일본 출장 Story 4-1 (2006/06/03) - 아사쿠사 센소지

Travel/Tokyo-2006.5,6 2006.07.24 22:42

닛코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도부 아사쿠사역에 왔다.


 


우리가 도착한 시각은 9시 12분,


닛코행 열차가 9시 10분에 떠났다고 한다.


 


그 다음 열차는 10시 10분에 있다.


갈 길은 먼데 시작부터 예감이 안좋았다.


 


도시락도 장만하고 시간도 때우기 위해,


예정에도 없던 센소지로 향했다.


 




사철인 도부센 아사쿠사역 뒤편으로 나오면, 붉은 빛의 건물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면 나카미세토오리가 나온다.




나카미세토오리에는 약 100여개의 작은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데,
기념품, 먹거리 등을 팔고 있었다. 절 안에 있는 상점이라 바가지 상술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만쥬파는 곳에 저절로 눈이 간다.
아게만쥬~ 6개 790엔...




결국 6개를 사고 말았다.




보통 이상의 서구적인 마스크를 가진 마네킹에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라 좀 웃겼다.




나카미세토리의 남전임님.




나카미세토리의 이전임.


 


50mm 1.8 표준단렌즈가 제공하는 강력한 아웃포커싱의 맛.


(이 렌즈... 가격에 비하면 너무 좋다. 10만 7천원)




센소지 내부로 들어왔다.
센소지는 연간 3천만명의 참배객이 찾는 곳이란다.
센소지는 아사쿠사칸논지(아사쿠사관음사)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붉은 천이 생뚱맞다.
식사중?




정말 정말 웃기는 포스터 발견!

"비둘기에게 모이주지 마세요."

그림 속의 비둘기가 하는 말. "비둘기가 알아서 한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일본인 학생이 아르바이트로 썼는지 글씨체가 영 형편없었지만,
그래서 더 재미가 있었던...









나카미세토오리를 벗어나 센소지에서 나카미세토오리 쪽으로 찍은 사진
오른쪽 길이 나카미세토오리다.





오층탑.









53.32m 오층탑 앞에서




관세음보살상이 모셔져 있는 본당은 아쉽게도 보수 공사 중이었다.














물통들인가?









거대한 향로 앞에 모여든 사람들




이 향로의 연기를 쐬면 부처의 은혜를 쐰다고 한다.
동남아 관광객들이 열심이었다.




나도...




용이 뱉은 물을 어떻게 먹어~ ^^;;;




드래곤볼의 그 용 같다.




아까 그 만쥬다.
모두 나눠 먹고 하나 남았다.




일단 반 먹고, 기차 타고 나머지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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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moxx 2006.07.25 19: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 나도 드래곤볼의 그 용이 생각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