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장 Story 4-3 (2006/06/03) - 유모토 온천, 닛코

Travel/Tokyo-2006.5,6 2006.07.31 18:08



도부닛코 역 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도부버스를 탔다.
미니프리패스를 보여주면 그냥 탈 수 있다.

버스 앞쪽을 보면 왼쪽에는 현재 요금을 알 수 있는 전광판이,
오른쪽에는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는 노선도가 있어 편리하다.




터널을 지나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지옥에 온 듯하다.




주젠지 호수를 지나고 있다.
짙은 안개로 호수 끝이 안보인다.




이런 날 오리보트 타고 호수 중앙으로 나갔다간, 다시 돌아오기 힘들겠다.




이 와중에도 타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안개 지대를 지나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오니, 시야가 맑기만 하다.




더 높은 곳의 호수에는 안개도 없었다.









유모토 온센(온천) 정류장에 내렸다.




길을 쭈욱 따라가니...




여행책자에 실린 모리노호텔이 등장.




허걱 공사 중이다!




다행히도 유황 온천은 이용이 가능했다.
책에는 유모토 최대의 노천 온천탕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들어가보니 실망이었다.
시간이 별로 없어 정신없이 온천욕하느라고 온천 사진은 별로 없다.




돌아가기 위해 한시간 만에 유모토 온센 버스정류장으로 돌아오다.




버스 출발하기 십여분 전, 주변을 찍어보았다.





산자락에 안개가 자욱하다.




Pay Later (후불)
일본 버스는 탈 때 그냥 타고, 내릴 때 전광판을 확인하고 금액을 지불한다.




이것이 요금 전광판.
자기가 탔던 정류소의 번호에 해당하는 요금만 주시하면 된다.
예를 들어 20번 버스 정류장에서 탄 사람은 20번 아래 표시된 요금을 보고 지불하면 되는 것이다.




신전임과 한 컷.




연출 액션




버스는 40분 쯤 내려가다가 중간에 주젠지 온천 정류장에서 10분 간 휴식을 취했다.
이곳 역시 안개가 자욱하고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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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미도 2006.08.01 23:1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후훗~ 닛코 좋아 ^^
    그..엄청나게 꺾어진 도로로 내려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