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年 5.9%‥저축銀 특판예금 쏟아진다

Common/Minus' Hand (Money) 2007.01.10 10:06


최고 年 5.9%‥저축銀 특판예금 쏟아진다



연말을 맞아 은행과 저축은행들이 고금리 특판예금을 쏟아내고 있다. 만기별로 가장 높은 이자를 주는 곳을 찾아 연말에 생긴 여윳돈을 맡겨 두면 짭짤한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


 


3개월 동안 돈을 묻어두고 싶은 사람이라면 HSBC은행의 'START 3개월 특별금리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좋다. 만기가 3개월에 불과하지만 연 5%의 금리를 지급한다. 3000만원부터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29일까지다. 6개월 정도 돈을 묶어둘 수 있다면 연 5.6%를 주는 한신저축은행의 6개월 정기예금을 노려볼 만하다.


 


1년 정기예금 중에서 가장 금리가 높은 곳도 저축은행들이다. 한국저축은행은 은평구 연신내역 지점에서 연 5.8%(복리 5.95%)의 특판예금을 500억원 한도로 판매 중이며 현대스위스저축은행도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5.8%(복리 5.95%)의 금리를 주는 특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 신안저축은행과 영풍저축은행 등 4개 저축은행은 최근 1년 정기예금 금리를 5.8%로 올려 고객을 모으고 있다. 1년에서 한 달을 더 보태 13개월을 기다릴 수 있다면 신라저축은행의 특판이 제격이다.


 


만기 13개월인 신라저축은행 특판 예금(300억원 한도)에 가입하면 연 5.9%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자를 매달 지급받지 않고 만기 때 받는 방식을 선택하면 복리를 적용받아 6.07%의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복리 효과를 통해 6%가 넘는 고금리를 보장받는 장기 예금도 있다. 프라임저축은행의 3년 만기 정기예금에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면 단리는 6%이지만 실제 적용되는 복리 기준으로는 연 6.53%가 된다. 단리로 연 5.9%를 보장하는 저축은행 정기예금에 3년 만기로 가입하면 6.43%의 복리를 받을 수 있다.

from 네이버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