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후순위 채권 발행.

Common/Minus' Hand (Money) 2007.06.17 10:09

<한국저축은행>




한국저축은행이 제11회 순위채권 청약을 발행합니다.

발행금액은 150억원규모로 금리 연 8.0%, 만기 5년 3개월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입니다.

최저 청약금액은 1천만원으로 1천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고, 배정은 청약률에 따라 1백만원 단위로 안분배정됩니다.

19일부터 이틀간 한국저축은행 본·지점과 주간사인 NH투자증권 각 영업점에서 접수합니다.

한국저축은행은 2006년 6월 결산시 4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2007년 3월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370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 6.75%, 연결BIS자기자본비율 9.13%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www.hsb.co.kr)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제3회 후순위채권 청약을 받는다.
이번 후순위채권은 연리 8.2%에 15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만기는 5년4개월로 만기까지 기간누적 총수익률은 43.73%(세전)에 달한다. 3개월마다 이자를 받는 이표채 방식이며, 최저청약금 1000만원에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및 동양종합금융증권 영업점에서 받는다.

지난해 10월 제2회 후순위채권의 경우 2.33: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후순위채권은 장기간 보유해야하는 만큼 환금성이 떨어지지만 높은 금리로 인기가 상당하다.

한편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2000년 업계 최초로 나스닥상장사인 스위스 머서에서 외자를 유치 받았으며, 2002년에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에서 지분을 출자받는 등 잠재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청약문의는 동양종합금융증권(1588-2600)이나 현대스위스저축은행(02-3445-4100)으로 하면 된다.


 






 


후순위 채권이란


 


기업이 파산할 경우 선순위를 지닌 채권들이 변제된 후에 지급을 요구할 수 있는 채권을 말함. 채권행사 순서가 가장 늦다는 의미에서 후순위채라고 부르며 후순위채는 은행차입금, 물품대금, 회사채 등 다른 모든 채무들보다 권리행사 우선권이 늦으며 채권확보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채권이자가 시중금리보다 높은 것이 보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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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길버트 2007.06.17 10:1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후순위 채권은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저축은행이 망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기가 어렵습니다.

  • 길버트 2007.06.17 10: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제가 이 상품에 대해 희현형한테 상담을 요청하자
    희현형은 아래와 같이 조언했습니다.

    최근 '신일건설'의 부도로 '신일건설'에 돈을 빌려줬던 많은 저축은행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위 두 저축은행은 '신일건설'에 채무관계가 없다.
    하지만 제2의 신일건설 문제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
    그리 권하고 싶지 않다!

  • 노란 2007.06.22 20: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희현이형 생각에 동의함.
    시기가 좋치 않아.....어쩌면 저축은행들에서 건설사 부도 같은것을 염두하여 현금확보 차원에서 하는것이라 생각이 들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