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08 10:48

미국비자 인터뷰기.

인터뷰 예약 시간은 부지런한 오전 8시.

때문에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씻고 집을 나서, 금정역에서 지하철 1호선을 타고,
종로 3가에서 5호선으로 갈아타고, 광화문 역에서 하차했습니다.

2번 출구로 나가니, 정보통신부 지나서 바로 미국대사관이 있더군요.
(세종문화회관 건너 편이 미국대사관인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7시 조금 넘은 시간인데 대사관 앞은 벌써 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아무튼 줄을 서서 대사관이 개방되는 8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줄은 계속 길어져서 대사관이 개방될 때 쯤엔 제가 서있는 곳이 비교적 앞쪽이 되었습니다.

소지품 검사 등 이런 저런 일을 마치고 대기표를 받았습니다.
인터뷰 받는 장소는 A, B, C, D 4구역이 존재하는데 제 대기표에는
D800, 대기인수3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8시 45분에 인터뷰가 시작된다는 안내방송이 있었습니다만,
8시 55분이 되어서야 인터뷰가 시작되었습니다.

제 번호 D800이 D구역 첫 빠따였습니다.
아무튼 인터뷰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일주일 있으면 저도 이제 미국 들락날락할 수 있게되는 거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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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테디 2008/01/10 22:01 address edit & del reply

    헉 인터뷰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저도
    4월에 MVP 글로버러 서밋 가는데.. 읔 굽신굽신 ^^

  2. BlogIcon 길버트 2008/01/11 19:50 address edit & del reply

    인터뷰 자체는 뭐 별거 없어요. ^^
    17일 스캇 거쓰리 세미나 오시나요?
    그때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