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스페이스 니들에서 내려다 보기(1)


시애틀에서 게다리 먹다가 생각난 말이 있어요.

   '니들이 게 맛을 알아?' 푸훕!

죄송합니다. 각설하고! MIX08를 앞두고 마음은 폭풍전야 같네요.
MIX 끝나면 2.0 관련 포스팅을 가열차게 해야하니,
그전에, 시애틀에서 찍어온 사진들을 빨리빨리 공개해 보려고 합니다. ^^

가장 바깥에서 경치를 보려면 이렇게 실외로 나와서 봐야합니다.
안에서도 볼 수는 있지만 사진 찍기에는 좋지 않죠.
바람이 몹시 불어서 엄청 추웠지만, 셔터를 열심히 눌렀습니다.

서쪽 방향에 KeyArena 지붕이 보입니다. 여기서 NBA 농구 경기가 벌어집니다.

그 너머로 바닷가가 보입니다.
바다 건너에도 육지가 보이는데, Olympic National Park가 있는 Olympic 반도인가 그럴 겁니다.

다운타운 너머 약간 남쪽에는 SAFECO Field가 보이네요. (사진 중앙)

동남쪽을 바라보면, 고층빌딩이 많은 시애틀 다운타운이 보입니다.

다운타운을 좀 벗어난 동쪽은 이렇구요.

북동쪽에는 작은 호수가 보이네요.

요트가 많은 걸 보니, 반드시 큰 호수와 연결되어 있을 것입니다.

제 얼굴  잊으실까봐 이쯤에서 얼굴 한번 비쳐드리고...
곧 해가 지면서 점점 멋진 야경으로 바뀝니다.

여기까진 에피타이져~ 멋진 야경은 다음 포스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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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테디 2008.03.05 19:5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역시 미국은 땅덩이가 넓어서 그런지
    지평선도... 아득하게 보이네요..

  • BlogIcon 길버트 2008.03.11 00:4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땅 넓은거 정말 부러워요.

  • BlogIcon 테디 2008.04.22 06: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북종쪽에 보이는 호수가 아마도 시애틀에 잠못 이루는 밤에서 톰 행크스가
    살았던 수중가옥이 있던 레이크 유니온 같네요...

    시애틀 일정 마지막 날 제가 묵었던 스페이스 니들 근처의 호텔에서 걸어가니
    약 30여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그날 시애틀 인근 산에는 눈이 왔다고 합니다.

    호텔 근처에도 우박 내리고 기온도 매우 낮아... 정말 추웠습니다.

    날씨가 갑가기 겨울 모드로 돌변하여 호수 입구 근처까지만 갔다가 돌아와야만 했습니다.
    참고로 시내 다운타운 근처에서 이곳까지 운행하는 경전철이 있습니다.

  • BlogIcon 길버트 2008.04.22 09: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시애틀에서 산책도 하셨군요.
    맞아요 봄눈이 왔다고 공도씨에게들었습니다.

    근데 수중가옥아니고 수상가옥이 아닙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