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우리차를 태울 Bain Bridge Island행 카페리가 보입니다.
요금은 차량 한대와 사람 3명을 합쳐 24.95 달러가 들었습니다.
카페리 탑승 대기 주차장입니다. 뒤에 보이는 건물들은 시애틀 다운타운의 것이구요.
멀리 왼쪽에 보이는 만년설 덮힌 산맥이 올림픽 산맥입니다.
Virtual Earth로 한번 볼까요?
왼편이 올림픽 국립공원(Olympic National Park)입니다.
지도 중앙 305번 도로 표지 아래 Bain Bridge Island 보이시죠?
거기 내려서 다시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우리 차도 대기중입니다.
차례차례 차를 태우고 배는 출발했습니다.
올림픽 산맥이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스페이스 니들이 보입니다.
꼭 카페리는 아니더라도, 시애틀에 가셨다면 배는 한 번 타보시길 빌어요.
2월의 바닷 바람은 무척 강하고 차가웠습니다.
반면 선내는 따뜻하고 평화로왔습니다.
배 안에는 90년대 초중반 국민 책가방으로 사랑받았던 JanSport의 광고가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아직 잘나가는 브랜드인가 봅니다. 반가웠습니다.
내릴 때가 되어갑니다. 아직 올림픽 산맥은 멀리 있네요. ^^
내릴 준비를 하기 위해 차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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