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올림픽 국립공원 (2)


차는 카페리에서 내려서 달리기 시작합니다.

한참을 가다가 JACK IN THE BOX를 발견했습니다. 마침 점심도 먹어야 했으니, 차를 세웠습니다.

김과장님이 이곳 햄버거가 정말 먹을만하며 미국에 왔으면 꼭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JACK IN THE BOX 앞에 도착했습니다.

이런! 장비 고장으로 당분간 문을 닫는 다네요.

먹을 곳이 이곳말고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여기저기 재다가 보니 결국 밥도 못먹고,

한시간을 달려 올림픽 반도의 북쪽에 있는 VISITOR CENTER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올림픽 국립공원에 대한 상세한 지도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열심히 지도를 보고 차를 타고 올라간 정상에서 마주친 독수리, 아메리칸 이글인가요? ^^

이곳은 2000m가 넘는 높은 산이지만, 주변도 다 같이 높아서, 높은 산에 오른 느낌이 나질 않았습니다.

주차장 앞에 쌓여있는 눈 두께를 보세요~

왼쪽 위에 보시면 스키나 보드를 타는 사람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스키자국 약간 보이고, 슬로프가 예술입니다.

"주차하지 마시오, U턴만 가능합니다."
이곳이 차로 갈 수 있는 길의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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