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올림픽 국립공원 (4) - Safeway에 들르다


Olympic Mountain에서 내려와서 다시 Bain Bridge Island로 돌아가는 길에
Safeway에 들러서 장을 봤습니다.

입구에서 꽃을 파는데, 꽃담는 비닐봉지가 신기했습니다.
담으면 그대로 꽃다발이 되는 것 같네요.

과일들 과일들이 하도 빤질빤질 윤이나서 감히 사먹을 수 없었습니다.

각종 야채들, 땅이 다르니까, 야채도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육류코너, 미국은 돼지고기나 닭고기나 가격차이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내일 아침에 이거 먹을까?" 인스턴트 피자 홍보대사 이준홍씨의 모습입니다.

와인코너! 미국은 정말 와인이 싸더군요.
우리나라에서 3만원 대인 Mouton Cadet가 여기는 8000원쯤 (8~9달러)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Gilbert on Safeway.

파파라치~ 그만 찍으십시오!

Safeway를 이용하신다면 Safeway 멤버쉽 카드를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계산하기 직전에도 만드실 수 있구요. 외국인도 상관없이 만들어 줍니다.
이 카드의 유무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나니 꼭 만드시길 바랍니다.

다시 가던 길을 재촉합니다.

'평화로운 마을에 의문의 사건이 발생...' 뭐 이런 카피와 함께, 영화에서 봤음직한 풍경.

기름이 다 떨어져가는 관계로 주유 2만원어치 했습니다.
주머니에 손 넣어서 죄송합니다. 왠지 미국에서의 주유는 이렇게 해야할 것 같아서. ^^

어둑어둑 해져서야 Bain Bridge Island 선착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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