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기석군, Nikon D40, 2008/06/15)
지난 주말 친구와 함께 찾은 올림픽공원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다가,
우리가 만들어 나가려는 웹은 어린 아이의 해맑은 웃음을 지켜줄 수 있을까?
나는 이미 때묻은 어른이라 문제없지만, 과연 내 아이에게 웹을 권할 수 있을까?
매우 어려운 문제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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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다임 2008/06/20 13:25
저도 길복님 말씀처럼 웹이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주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사람의 인성을 뒤흔드는 단점이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 이젠 악플이 마치 댓글의 양식이 되어 버린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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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버트 2008/06/20 17:15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어떤 글엔 독설을 남기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만,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악플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차라리 댓글을 아끼곤 합니다.
마하트마 간디가 요즘 사람이었다면, 비폭력 무플 운동을 하지 않았을까요?
패러다임님 우린 열심히 선(善)플을 달도록 노력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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