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Planet Holywood Miracle Mile - 브라질 음식점 PAMPAS


Planet Holywood의 Miracle Mile 쇼핑몰에 찾아왔습니다.
위성 지도로 확인하시면 아래 위치입니다. 



이날은 2009년 3월 17일로, MIX09 개막 하루 전날입니다.
또한 한국에서 MIX09를 보러오신 분들과 만나,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쏘는 저녁을 먹는 날입니다. 짝짝짝!
(저는 점심을 굶고 갔구요. 몇몇은 아침, 점심 굶고 감. 뭐 벼르고 간 것이 아니구요.
전날 새벽까지 호텔방에서 발표 준비하느라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등 정상이 아니었거든요.)

이곳은 실내이며, 인공하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본 오다이바에도 비너스포트란 곳이 이와 비슷하죠.
때마침 하늘에서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천정을 자세히 보시면 물을 뿌리는 노즐 구멍들이 보이실 거예요.

월~목 : 매시
금~일 : 30분마다

라고 수능독해 문제집에 나올 듯한 안내판이네요.

팜파스 왼쪽에는 해산물 뷔페 토다이가 있었습니다.
MIX09가 끝나는 20일 저녁에 모여서 식사를 하도록 되어있던 곳이었습니다.

고독을 즐기는 공도씨.

십여 분을 기다리자 마이크로소프트 황리건 과장님을 필두로 여러분들이 모습을 드러내셨습니다.

‘정말 제대로 된 고기를 주겠구나.’ 뾰족한 칼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미대륙. 오이도 장난 아니게 크네요.

맛은 그냥 오이랑 똑같았습니다.

김대우 과장님께서는 의리를 지키신다며, shiverlight.net 티셔츠를 입고 등장해 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김대우 과장님 말씀대로 마늘 양념된 고기 정말 맛있었어요.
정말 고기를 자주 썰어주는 통에, 먹을 고기들이 밀려 있었습니다.

미식가 공도씨가 주문하신 새우요리. 이미 새우는 모두 공도씨 배 속에…

디저트도 장난 아니게 컸습니다.
저는 겁나서 시키지 않았어요.

NHN에서 오신 두 분. 반가웠습니다!

밥 다 먹고 LUXOR 호텔로 돌아가는 길에, 박대표가 FAT TUESDAY의 유혹을 참을 수 없다며 줄을 섰습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손에 들고 다녔거든요.

바로 이런 겁니다. 과일음료에 리커 앰플을 하나 꽂아 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알콜이 퍼져나가 칵테일 같은 맛이 나죠.
양이 무지막지하게 많아서, 박대표도 먹다가 남겼답니다.

'올 여름에 해운대에서 팔면 비~익 히트 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올 여름에 저희가 해운대에서 팔고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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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미경 2009.04.09 20: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저저.. 기나 긴 컵 .. 정말 탐났는데 ...ㅠㅠ
    안녕하세여 ..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ㅋㅋ ..
    메가존 김미경입니다. 저희 방에 오셔서 맥주 한병 드시고 잠드셨었지요 ㅎㅎ

    • BlogIcon 길버트 2009.04.09 21:16 신고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당연히 기억하지요~
      맥주는 한병이지만 그 전에 와인을 두잔인가 마셨었어요!
      제가 원래 술이 좀 약해서 말씀들 나누시는데,
      먼저 쓰러졌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