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MIX09 첫날이 밝았습니다. - Day1_Keynote


3월 18일.
아침일찍 LUXOR 호텔에서 Check Out 한 우리 일행은,
택시를 타고 베니시언(Venetian) 호텔로 왔습니다.

Early Check In을 하고(원래는 오후 3시 이후 Check-in), 방에 짐을 푼 후,
서둘러 행사장인 Ballroom으로 향했습니다. 이미 이때 시각이 8시 30분.

7시30분부터 키노트 10분 전까지 간단한 아침식사가 제공되기 때문에,
굶지 않으려고 서둘렀습니다. 호텔이 커서 호텔방에서 Ballroom까지도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여기가 밥주는 MEAL HALL입니다.

먹을 시간이 없어서 정말 간단히 먹어야 했습니다.

키노트를 15분 남겨둔 시각이 되자, 꽤 멀리퍼지는 은은한 음을 내는 작은 실로폰을 든 사람들이
실로폰을 두드리면 돌아다녔습니다. 빨리 먹으라는 것이겠죠.

키노트를 10분 남겨둔 시각이 되자, 천장 조명을 Fade In / Out 하면서 불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었습니다. 결국 몇 분 더 먹다가 일어났습니다. ^^

키노트 장에 들어서자, 무대 중앙에서 진짜 DJ가 디제잉을 하고 있었습니다.

벌써 공도씨는 옆 자리에 외국인에게 무언가를 설명하고 있네요.
(아니, 무선인터넷 어떻게 연결하는지 묻고 있는 중이었던가…)

미호씨도 자리 잡았구요.

저두요.

맨 좌측과

맨 우측 스크린에는 참가자들이 Twitter에 업데이트하는 Status들이 실시간으로 테트리스의
블럭이 되어 쌓이고 사라졌습니다. 황과장님이 올린 글도 뜨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보여주는 줄 모르고 한글로 적으셨었데요. 괜찮아요!)

MIX09에서도 Twitter가 대세더군요.
모든 사람들이 또 만나자 할 때, 더 이상 facebook을 언급하지 않고, Twitter를 언급하더라구요.

빌 벅스턴이 나왔습니다.

달변가인 빌 벅스턴의 키노트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어서 스캇 거쓰리 형님이 나와서 테크니컬한 내용을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거쓰리 형님 등장 직전에 보여준 비디오 클립은 정말 코믹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키노트를 한번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키노트 영상
중앙의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여 영상을 보십시오. (우측 하단에 전체화면 보기 버튼도 있습니다.)
또는 이곳을 방문하십시오.

조엘 스폴스키가 직접 stackoverflow.com을 소개했습니다.
트러블 슈팅하려고 검색을 해보면, 최신 개발 환경에 맞게 update되지 않은 정보들 때문에,
해결책이라고 나열된 것들을 주욱 따라서 다 해보곤 하지않느냐는 말에, 개발자들은 모두 공감했을 겁니다.

stackoverflow.com은 개발에서 맞주치는 문제점에 대한 Q&A를 공유하는 것이 주요 목적인데요.
트러블 슈팅 솔루션에 대해 rank up/down을 할 수 있는 구조를 지원하고 있어서, 효율적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Expression Blend 3에서 정말 깜짝 놀란 기능은 Sketch Flow였습니다.
(이름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저희 마치 저희 회사 제품 같고… ^^)

이 모든 것이 키노트 영상에 담겨 있으니 꼬옥~ 보세요.

 

전날 또 새벽까지 발표 연습하느라 거의 못잤기 때문에 키노트를 간신히 보고나서는
방으로 돌아가 부족한 잠을 잘 수 밖에 없었어요!

MIX09 현장에 있었으나, 대부분의 세션을 한국에 돌아와서 비디오 클립으로 봐야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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