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09] The second party @ LAVO Lounge


바빠서 잠시 중단되었던 2009 MIX 참가 후기 포스트를 이전 포스트에 이어서 다시 시작합니다.
오늘은 한 프로젝트가 종료되고 처음 찾아 온 일요일로 제가 여유를 다시 찾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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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피그맵 밴드(?)의 공연
라스베가스 MIX09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 Day2_Keynote
MIX09 : 3rd Place

 

Party @ LAVO Lounge

이튿날 저녁 Palazzo 호텔의 LAVO에서 두번째 파티가 있었습니다.

TAO에는 들어가는 길에 장미 꽃을 띄운 욕조들이 맞이 해 주었는데, LAVO는 약간 지저분해 보이는
세면대가 맞이 해 주었습니다. 약간 공포(?)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바닥의 붉은 것은 피가 아니라
소재 자체가 자연스럽게 그랬습니다. –_-;;

처음에는 Disscussion Corners라 하여, 4~5개 개발 플랫폼으로 나뉜 분야 중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고르면 예쁜 누님들이 해당분야를 구분하는 색상의 띠를 가진 명찰
(예를 들어 WIndows Azure Platform을 선택하면 파란색 띠 명찰)을 달아 주었는데요.

그리고는 같은 색상의 명찰을 단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관심분야에 대해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분야를 동시에 다루는 국내 컨퍼런스에서도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찾기도 쉽고, 말 걸기가 덜 서먹서먹 하답니다. ^^

사진 하단 중앙에 일본 Second Factory사의 사장님이 보이십니다.
그 왼쪽에 Ken Azuma(MIX09 스피커)가 앉아 있네요.


이날은 스캇 거쓰리형님(Microsoft 부사장) 등 거물들이 등장하여 함께 토론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공도씨는 이날 활발하게 외국 개발자들과 커뮤니케이션 하였구요.

박대표와 이야기 하고 있는 키 작은 분은 세컨팩토리(Second Factory) 부사장님이신데,
미드 Heroes의 히로와 닮았다고 했더니 ‘얏다!’를 외치시던 분입니다.
젊고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셨습니다.

WPF와 Silverlight로 유명한 시너지 시스템즈(Cynergy System)의 CEO Rick Barazza씨가 휴즈플로우와
세컨팩토리 사람들에게 휴대폰 동영상으로 흥미로운 신기술에 대해 소개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MIX행사의 파티는 정말 훌륭한 정보교류의 장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REMIX SEA 08에서 KeyNote를 발표했던 Leon Brown을 만나 반갑게 사진 한장.
Leon은 좋아하는 안경태 스타일이 정해져 있는데, “안경태 바뀌었네?”하고 물어보니,
자기는 이런 안경이 수십 개 있어서 날마다 다른 것으로 골라 쓴다고…

참고로 위 사진은 2008년 Bangkok에서 열린 REMIX SEA 행사 뒷풀이에서…
안경 부자입니다. ^^

위 그림자는 누구누구 일까요?
알만한 분은 다 아실 것 같아요. 특히 맨 오른쪽 분. ^^

LAVO 밖으로 나오면 또 이런 멋진 분수가…
이렇게 또 MIX09 두번째 날이 저물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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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서정 2009.05.31 15: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다들 활발하게 대화하는 분위기네요.. 사진에서 다들 뭔가 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D 정말 멋진 곳이네요~_~
    그림자의 리거니 과장님은 가방만 봐도 알 것 같은데요 ? ㅎㅎ

    • BlogIcon 길버트 2009.06.01 09:54 신고 수정/삭제

      네, 정말 멋진 곳이랍니다.
      서정님도 기회되시면, 꼭 MIX가 아니어도 애플의 WWDC라던가
      이런 글로벌한 행사를 꼭 가보시길.
      리거니 과장님 맞추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