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IX Tokyo 09 키노트 (1)

Oversea Events/Tokyo-2009.07 2009.07.19 23:58

일본 REMIX가 2009년 7월 19일 일요일에 롯폰기 미드타운(MidTown)에서 열렸습니다.


가는 방법 : 숙소 근처의 메구로역에서 야마노테선을 타고, 한 정류장 가서 에비스역에 내립니다.
에비스 역에서 TM(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을 타고, 두 정류장 가면 그곳이 롯폰기역입니다.
롯폰기역 가까이에 미드타운이 있습니다.

현장에 도착해 참가자 등록(등록비 7,000엔)을 하고,

키노트 장으로 들어가니 많은 사람들이 벌써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포레스트 키가 제공해 준 초대코드로 등록을 했기 때문에 제 아이디는 번호 대가 다른 분들과 조금
달랐습니다. (Thanks, Forest!)

미드타운의 홀A 발표장은 커다란 스크린 3개와 스크린 주변의 네온(?) 장치를 연동하여 멋진 효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싱크가 완벽히 맞진 않더군요.)

 

예고대로 키노트는 스캇 거쓰리가 나왔습니다.

이것은 지난 3월 MIX 키노트에서 써먹은 것을 재활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매우 코믹하죠.

드디어 등장한 스캇 거쓰리.

짧은 인사와 함께 일단 가와사키 교수를 소개하고 내려갑니다.
가와사키 교수는 오사카대학 대학원공학연구과교수라고 하는군요.

휠체어를 타고 나오셨습니다.

이때부터는 통역수신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채널을 2로 맞추니 (일본어->영어) 통역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교수님이 하신 공학적 디자인의 포트폴리오 격인 영상이 음악과 함께 펼쳐지고,

 

시작된 프리젠테이션에서는 훌륭한 사람들을 소개하고,

Server를 Sever로 오타도 내주시고,

한번 필 꽂힌 Sever는 끝까지 Sever로 표기되고 (Copy & Paste를 하셨는지),
배경은 동영상이라 끊임없이 움직이는 와중에…

자신이 번역한 도서도 광고해 주시는 센스를 보여주셨습니다.

결론은 이것이었는데…
뭐랄까 보고 난 소감은 “프레젠테이션 젠” 책에서의 표현을 빌리자면
"노이즈가 너무 많은 프레젠테이션"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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