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X10 참관하고 돌아왔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미국 갈 때는 직항이었는데, 돌아올 때는 LA를 찍고 오더군요.
라스베가스에서 50분 정도 날아서 LA에 내린 다음(경유) 2시간 시간 때우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12시간 45분을 날아왔더니, 한국은 새벽 4시에 게다가 섭씨 1도!!
일주일 동안 반팔입고 돌아다니다보니 날씨가 가장 적응이 안되더군요.

MIX10은 정말 대단한 소식이 있었죠?
실버라이트 4 RC의 발표와 함께 한발 늦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념있는 윈도우폰(Windows Phone) 7이 발표되는 자리였죠.

MIX10의 동영상은 여기에서 전부 보실 수 있구요.
세션 비디오 다운로더도 공개되어 있습니다.

윈도우폰 7도 실버라이트 관련된 소식이 되어버렸으니 이제 실버라이트 개발자들은 정말 바빠지게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윈도우폰 7 앱(Application)은 실버라이트 또는 XNA로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더 많은 실버라이트 개발자가 생겨날 것을 확신합니다!

MIX10 행사 동안 관계자들에게 열심히 수소문해 본 결과
플래시 10.1이 윈도우폰에서 두 달 내에 구동될 수 있다는 루머(from Adobe Systems 엔지니어)도 있었구요.
하반기 LG와 삼성의 윈도우폰 발매로 마켓플레이스가 활성화되면서 점점 잘 나갈 것 같습니다. 

휴즈플로우도 바빠지겠죠?!

MIX10에 다녀온 것은 반가운 소식을 현장에서 접하는 것도 의미가 있었지만,
무엇보다 좋았던 것들은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일이었습니다.

실버라이트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맨 먼저 미국에서 책을 내놓는 로렌스 모로니(Laurence Moroney),
botomatic.com을 만든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Azure 파트의 스티브 막스(Steve Marx),
MIX 행사 때마다 멋진 데모들을 선보이는 Cynergy Systems사와 VERTIGO사 사람들,
매년 MIX에서 한 세션씩 꼬박꼬박 발표를 하는 일본 세컨팩토리(2nd Factory) 사람들 등등
(감히 Cynergy Systems와 VERTIGO는 미국의 휴즈플로우, 세컨팩토리는 일본의 휴즈플로우라고 말하고 싶군요!
이미 VERTIGO CEO에게 통성명할 때, 한국의 VERTIGO 휴즈플로우에서 왔다고 소개했습니다. ^^)
나열할 수 없이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눴는데요. 여기 내용을 모두 소개할 수는 없어 아쉽습니다만,
이것이 매년 MIX를 가게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랜만에 재회한 로렌스 모로니와 한 컷


글로벌 써밋에서 처음 만나고 MIX에서 다시보게 된 일본 AZEST사의 UX 컨설턴트 유스케 고토

Ask the Expert 시간에 Windows Azure에 대한 질문들에 친절하게 대답해줬던 Steve Marx

일본 세컨드팩토리의 CEO 오제키상

이번에 1개 세션을 맡아 발표한 일본 세컨드 팩토리의 KEN AZUMA(왼쪽), 휴즈플로우의 UX 컨설턴트 이근화 팀장!

곧 대박이 날 형아소프트 신석현 대표님 (왼쪽)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폰 서진호 차장님(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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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Joyh 2010.03.22 09: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안드로이드, 윈도폰, 아이폰.. 싸움 구경 재미 나겠네요!

    • BlogIcon 길버트 2010.03.22 10:11 신고 수정/삭제

      재미있는 싸움이 될꺼야.
      너는 지금 어떤 폰을 사용하니?

    • BlogIcon Joyh 2010.03.22 11:26 신고 수정/삭제

      예전에 쓰던 것은 그냥 2세대 폰.. 지금은 정지시켜 놨죠. 가끔 여행하면서 아이폰 갖고 스카이프 쓰는 친구들 보면 참 부럽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