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IF2011 서피스 2 전시 현장스케치, 포항


12월 1일, 삼성전자가 포스코의 연례행사인 IF2011 행사에 서피스 2를 전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을 나섰습니다.
처음 포스코라고 들었을 때는 삼성역과 선릉역 사이에 있는 포스코 빌딩에서 전시회가 있겠거니 했는데,
자세히 들어보니, 진짜 포항에 있는 포스코에서 전시가 예정되어 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저도 KTX를 타고 하루 전날 포항에 도착했습니다.
포스코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커다란 행사다 보니, 행사장이었던 포스코 한마당체육관 근처의 호텔들은 이미
만실이었습니다. 갑자기 출장 온 저에게 내줄 방이 있을리 만무했지요.
무작정 해맬 수도 없고해서, 바닷가 쪽의 코모도 호텔에 묵기로 하였습니다.


포스코 그룹 연례행사인 IF2011, IF는 Innovation Festival이라네요.


지은지 얼마 안 되는 신축건물 포스코 한마당 체육관


내부는 멋지게 행사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서피스 2는 밖에 있다네요. 바..밖에???


네 실외 텐트로 전시부스들이 구성되어 있던 것입니다.
아무튼 전날은 이렇게 가려진 부스에서 전시품들을 세팅하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저희 휴즈플로우의 서피스 2 데모앱 9가지를 설치하고 점검 하였습니다.


전시 준비가 끝나고 삼성전자 분들과 맛있는 삼겹살을 구워먹고 호텔로 갔습니다.
코모도 호텔 포항. 좀 오래된 호텔이지만, 웃풍이 좀 있었지만, 지낼만 했습니다.
(1박 6만원 대 초반)


다음날 오전 7시 반 행사장을 다시 찾았습니다. 비가 옵니다.


전시부스 천막들을 오픈해 놨네요.
메인 행사는 한마당 체육관 실내에서 진행이 되고,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쉬는 시간, 점심시간 등에 많은 분들이
부스를 방문해 주셨습니다.


두 개의 부스를 합쳐서 서피스 2, 전자칠판, 투명 LCD, 그리고 갤럭시 탭/노트/폰 계열의 전시가 있었습니다.
서피스 2 전용 스탠드를 공수해 오지 못해서,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것은 조금 안습이었습니다. 간지가...

 


여기서 보여드린 서피스 2 앱들에 대해서는 일단은 함구를...


투명 LCD를 이용한 전시모듈입니다. 뒤로 보이는 것은 실물 갤럭시 탭.


MVP 글로벌 서밋에서 지급받은 남방을 준비해 갔었드랬죠. 근데 손에 들고 있는 것은 갤럭시 노트.
아, 손이 작은 저에게는 부담스러운 크기였습니다.


왼쪽 서피스, 오른쪽 전자칠판.

오후 4시가 되자 행사가 끝나고, 포스코 임원들을 위한 차량들이 하나, 둘 들어와 사열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전시는 끝이 났습니다. 간단한 현장 스케치 였습니다.

내년에는 정말 많은 곳에서 서피스 2를 보게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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