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신혼여행 제2일 - 체험다이빙 사전교육

Travel/Hawaii-2011.Summer 2012.08.02 00:26

하와이에 오기 전부터 스쿠버다이빙을 예약해 놓은 상태였다.

아내는 결혼전 이미 PADI의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 소지자였고, 나는 무자격이었다.

 

 

 

그런 이유로 '체험다이빙' 수준의 프로그램에만 참여를 할 수가 있었고,

그것도 매번 할 때마다 사전 교육을 받아야 했다.

 

 

공군기지 수영장

 

사전 교육을 받으러 간 곳은 하와이의 한 고즈넉한 공군기지였다.

 

인적도 드물고, 평화로운 풍경에 '공군기지라고 말해주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여긴 '진주만 전투'가 있었던 하와이다.

 

 

 

 

 

옥상에 수영장이 있는 건물에 다이빙 교육센터가 있다.

 

 

혼자 열심히 비디오 교재를 시청한다. 비오는 날의 예비군 훈련을 떠올리며...

이것도 처음보면 재밌지만, 매번 할 때마다 봐야 한다면? '자격증 따고 말지!' 싶을거다.

 

 

 

 

본격적인 실습

 

자 오리발 신고,  

 

 

수영장에서 괜한 포즈도 취해보고,

 

이렇게 넓은 수영장에 교육 받는 사람은 나 하나뿐. 물도 참 맑았다.

 

 

오늘 내 개인강사를 맡은 친구는 마크(Mark)란 친구였다.

 

 

 

친절하게 설명하고, 시연해 주는 마크 덕분에. 스쿠버다이빙의 기초들을 스텝바이스텝으로 착실하게 배울 수 있었다. 

 

 

 

 

 

 

이미 자격증이 있는 아내는 밖에서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어줬다.

 

 

 

중성부력을 만들어 놓고,이동하는 모습.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준 아내에게 정말 고맙다.

 

 

수중(Under the water)

 

여기부터는 수중카메라로 찍은 장면이다.

교육이 완료되었지만 공기탱크에 공기가 남아 약간의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마크와 함께!

 

 

글을 쓰고 있는 (일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니, 여기 대여 장비들이 정말 'A급'으로 좋았구나 느낀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진짜 바다로 나간다.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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