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신혼여행 제2일 - 체험다이빙

Travel/Hawaii-2011.Summer 2012.08.05 15:04

[주의] 이 글의 내용은 2011년 6월~7월 사이에 다녀온 신혼여행기를 쓴 것입니다. 최근의 일이 아닙니다.

사전 교육을 마치고, 마크의 차를 타고 선착장으로 이동.

우리 말고도 몇몇 다이브 교육센터에서 교육을 마치고 온 사람들이 있었다.

 

포인트 가는 길

 

나중에 오픈워터 다이버 과정을 공부하면서 로그북(Log Book)이란 것을 받고 작성요령을 배우게 되는데,

다이버들은 로그북에 다이빙 장소, 다이빙 시간, 입수했던 최대깊이, 물 속에서 본 것 등을 적어 기록을 남기게 된다.

이것은 잠수병이 걸리지 않도록 적절한 다이빙 스케줄을 잡는데 필수이다.

 

하와이에서 체험 다이빙 때는 로그북 같은 것을 가지기 전이기 때문에 로그를 남기지 않았다.

지나고 보니 다이빙 포인트 이름도 생각이 나지 않는다. 아쉽다.

 

 

 

 

구름이 많으면서 맑은 날씨.

 

오우~ 저런 집에 살면 좋겠다. 

 

 

하와이의 바닷물 색깔은 오키나와나 동남아에서 볼 수 있는 산호초에 비하면 그냥 그렇다.

 

 

가운데 여자분이 가지고 계신 수중촬영 장비 탐났다. 

 

자, 입수 포인트가 가까워지며 수트를 입었다.

 

내 수트엔 포인트 색상이 없어서 조금 시르망!

 

 

입수

 

다이빙에 익숙한 아내가 먼저 내려간다.

 

 

물속에서 손잡기 

 

다이빙은 언제나 재밌지만, 물속 풍경과 생물을 보는 맛을 무시할 수 없다.

수심도 깊은 편이라 발색이 별로 안 보이고, 바닷물의 투명도도 기대 이하였다.

결론적으로 이번 다이빙 포인트는 자랑할 꺼리가 없었다. ^^;

 

 

아내가 유영하는 모습은 언제나 멋있다.

 

 

돌아오는 길

 

해안선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면 배를 타고 오가며 보는 풍경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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