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Lead이신 최재호 차장님께서 김밥과 생과일 음료를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사람 별로 안오는 것 같다고 최재호 차장님께서 두줄 씩 먹으라고 해서,
공도씨랑 김밥 3줄 먹었습니다. (참치, 모듬, 멸추)
멸추 김밥은 처음 먹어봤는데요. 멸치+고추장이었습니다. 매콤하더군요.
근데 왠걸 느즈막히 MVP님들 엄청오셔서 김밥이 모자랐습니다.
제가 가 본 (몇 번 가보지 않았으면서도...) MVP 모임 중 최다 출석이었던 것 같네요.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준 공도씨. 어울리죠?
시원하게 입은 동진씨!
7월 1일자로 Microsoft MVP가 되는 이과장님(오른쪽)과 짱묜(왼쪽)씨 오셨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이날은 변경된 MVP 심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에 Re-award 하려면 들어둬야겠죠?
PIO (Product Improvement Opportunity)에 대한 MVP의 지원자 수가 한국이 세계 1위를 했답니다.
그래서 본사로부터 칭찬 받으셨다고 좋아하시는 최재호 차장님.
프랑스가 2위를 했는데, 지원자 수가 한국의 반 정도 되었다네요.
한편, IE 8 관련 RoundTable이 7월 7일로 연기가 되었다고 하구요.
최재호 차장님 9월에 장가 가신다고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이날 끝나고 MVP분들 영화 보러들 가셨는데 (영화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
저는 시간이 없어서 못 따라나섰네요. 강철중이나 쿵푸팬더 보신다던데, 재미있으셨죠?
Tag : IE8 Round Table, Microsoft, MVP, PIO, 오프라인
Tag : Daum, Dev.day, OPENAPI, Silverlight, 다음, 데브데이, 실버라이트
은광여고 모임(실버라이트 스터디 모임,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에서 함께 하던 최중식씨가
칸 광고제에서 Cyber Young Lions 부문 은상을 수상하셨답니다. 짝짝짝! 축하드려요.
수상작 보러가보기
CANNES LIONS 2008 광고제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첫 페이지 오른쪽 맨 위 배너(All Winners Now Online)를
클릭하시면, 카테고리가 쏟아져 나옵니다.
쏟아져 나온 카테고리 중 오른쪽의 Cyber Young Lions Competition을 클릭하세요.
마지막으로 오른쪽의 SILVER 수상작을 클릭하시면 최중식 씨의 작품(바로가기)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작품입니다. 주제를 받고 24시간 내에 완성해야 했다고 합니다.
1달러로 얼마나 많은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해줄 수 있는지 인상적으로 나타내주는 작품입니다.
한편, BRONZE를 수상한 Latvia 작품은 개인적으로는
물 한잔을 가지고 아이들을 약올리는 듯한 느낌이 느껴져서 약간 당황하였습니다.
관련기사/포스트
칸에서 전진하는 한국광고들 (조선일보)
최중식군 당당히 칸 광고제 은상 수상!
최중식씨와 함께
어제 은광여고 모임 끝나고 마이크로소프트 근처 호프집에서 맥주 한잔으로 뒷풀이를
하다가 더 유명해지시기 전에 함께 사진 한장 찍어둬야겠다는 마음에
급히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
왼쪽이 저 길버트, 오른쪽이 최중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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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이 회사를 승계할 순 없다” 오양수산 故 김성수회장 법원 진술서 가족 간 재산권 다툼으로 장례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오양수산 창업주 고(故) 김성수 회장은 별세 직전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을까? 김 회장은 지난 2일 별세하기 하루 전, 본인 소유의 오양수산 주식 35.2%를 경쟁사인 사조산업에 넘겨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반발한 장남 김명환(52) 부회장측은 발인을 거부하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점거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1월 자신의 성장과정과 회사경영, 재산관(觀) 등을 담아 A4용지 30장에 달하는 장문의 진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장남이 자신의 재산권을 주장하며 모친을 상대로 소송을 내자, 이에 대한 비판적인 개인소회를 담아 작심하고 쏟아낸 글이었다. 본지가 입수한 진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장남의 경영권 승계에 대해 “공과 사를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고 회사에 대하여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는 장남에게 회사를 맡겨서는 안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옛날처럼 창업주의 자식이라는 단 한가지 이유만으로 회사를 승계할 순 없다”라고도 했다. 이어 “자신의 돈이 아닌 부모의 돈을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거나 회사 돈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것은 큰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재산은 죽으면서 저 세상에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아니란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도 했다. 김명환 부회장은 이에 대해 “내 경영능력은 직원들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더 이상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명환 부회장을 제외한 유족들은 “김 회장의 오양수산 주식 지분 매각으로 생긴 유족들의 수익은 전액 사회에 환원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
[조선일보 2007-05-29 09:29:15] |
값비싼 관성센서 없이 GPS 수신기만으로 세계 첫 자동 이착륙 공대 기창돈 교수와 학생들, 학계 ‘불가능’ 통설에 도전 6년간 200회 실험끝에 성공 외국서도 “믿을 수 없는 일” 지난달 26일 경기도 화성 서해안 간척지. 주황색 무인항공기 한 대가 공중을 선회하더니 갯벌 위 5m까지 고도를 낮췄다. 지켜보던 조암(32·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박사과정)씨의 손에 땀이 흥건했다. 비행기 엔진소리가 옆에서 들리는 것처럼 가까워지더니 기체가 땅에 사뿐히 내려 앉았다. 조씨는 비행기를 안고 환호성을 질렀다. 서울대 무인항공기 ‘스너글’이 세계 최초로 GPS(위성항법장치) 수신기 하나만 달고 자동 이착륙에 성공하는 순간이었다.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기창돈(46) 교수와 학생들이 6년간의 도전 끝에 GPS를 이용한 무인항공기 이착륙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200번의 실험, 그리고 비행기 다섯 대가 부숴지는 난관을 거쳐 그들은 꿈을 이뤄내고 말았다. ◆6년 만에 이룬 무인항공기 자동이착륙 기술 지난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노마시(市)에서 열린 미국항공우주학회 행사장. 기창돈 교수팀이 “관성센서 없이 단일 안테나 GPS 수신기만으로 자동 이착륙이 가능한 무인항공기 실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자 행사장이 술렁거렸다. 500여 명의 항공공학자들과 항공사 관계자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관성센서란 비행기의 자세 정보를 감지하는 고가(高價)의 장비로 이 부품 없이 비행기가 자동 이착륙한다는 것은 학계에선 불가능한 일로 여겨져 왔다. 행사장에서 연구팀이 무인비행기의 자동이착륙 동영상을 보여주자 외국인 전문가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기 교수팀은 위치·고도·속도 등 기존의 GPS 정보를 바탕으로 비행기의 기울기 등 자세 정보를 계산해 내는 노하우를 개발한 것이다. ◆20번 추락, 5번 완파 연구는 2001년 시작됐다. 기 교수는 처음에 동료들로부터 ‘관성센서 없는 항공기 자동이착륙은 불가능하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하지만 연구팀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해본 결과 가능성을 엿보았다. 문제는 실전이었다. 기 교수는 “실전의 어려움이 얼마나 많았는지는 상처투성이인 스너글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스너글(SNUGL)’은 연구팀이 지어준 날개길이 2.5m짜리 무인항공기의 이름. 지난 6년간 스너글의 비행 성적은 처참했다. 200여 차례를 날아서 20번 추락하고 5번은 완파(完破)됐다. 장비까지 포함해 대당 가격이 3000만원에 이르는 비행기가 떨어질 때마다 기 교수는 사비(私費)까지 털어가며 새 비행기를 장만했다. 그럴 때마다 학생들은 새벽 일찍 비행장인 서해안 갯벌로 달려가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며 더 열심히 연구에 매달렸다. 대학원생 조암씨는 “시험 비행을 다녀오면 꼬박 이틀을 실험데이터를 들여다봤다”고 말했다. 착오와 오류를 반복·수정하면서 조금씩 성과가 보이자 뜻밖의 제안도 들어왔다. 2006년 10월, 기 교수는 한국인 브로커로부터 “아시아의 한 국가가 무인항공기 운영 기술을 사고 싶어한다”는 제안을 받았다. 기 교수는 국익을 생각해 단번에 거절했다. 마침내 지난 4월 26일 스너글은 완벽한 자동 이착륙에 성공했다. 기 교수는 “GPS수신기는 관성센서 가격의 10분의 1에 불과해 무인항공기 가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말했다. 스너글팀의 다음 목표는 오는 8월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열리는 세계 무인항공기 대회에 참가하는 것이다. 문제는 막대한 출전비용. 기 교수는 “6년 동안 동고동락한 학생들과 함께라면 세계대회 우승에도 도전할 만하다”고 말했다. 지난 4월 26일 서울대 기창돈 교수님의 무인항공기 스너글이 GPS(위성항법장치) 안테나 하나만으로 이륙부터 착륙까지 전과정을 자동비행하는데 성공했다. / 정경열 기자-영상제공: 서울대 공대 기계항공공학부 기창돈교수팀 2007년 5월 28일 서울대 항공공학부 기창돈 교수와 학생들이 무인항공기 제어기술을 개발하고 화이팅을 외치고있다./정경열기자 [박수찬 기자 soochan@chosun.com] |
기자는 결국 질문을 포기했다. 같은 질문을 여러 사람에게 던졌으나 예상했던 ‘한국식’ 대답은 전혀 나오지 않았다. 우문(愚問)이었던 것이다.
지난주 도요타자동차 공장이 있는 미국 켄터키주 조지타운에서 기자는 미국인 주민들에게 물어봤다. “일본차인 도요타가 미국차인 GM·포드·크라이슬러를 제치고 올해 세계 1위가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한국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 “한국차를 한 대라도 더 사서 도와야 할 것”이라는 애국심 가득한 대답이 나왔을 것이다. 미국인들은 달랐다.
호텔 직원인 마이크 에커트는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잘사는 건 모두 도요타 덕택이다. GM이 1위 자리를 빼앗겨도 우리는 전혀 개의치 않는다(We don’t care)”라고 했다. 공립 체육관의 40대 여직원은 “도요타 덕택에 세수(稅收)가 늘어나 조만간 새 스케이트보드장도 생긴다”며 “우리는 정말 도요타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GM·포드·크라이슬러 등 미국 ‘빅3’ 업체의 아성인 디트로이트의 주민조차 미제 차를 외면하고 일제 차를 반겼다. 가게 점원인 제이슨 파크스는 “일제 차가 품질과 디자인, 애프터서비스가 훨씬 좋다”며 “내 약혼자 집안이 대대로 포드에서 일하지만 약혼자도 나의 혼다 차를 좋아한다”고 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1960년대에 세계 최고의 명성을 구가하던 미국 자동차 회사들은 노조의 파업을 두려워해 막대한 연금과 의료비를 지급하는 노사합의서에 도장을 마구 찍어 줬다. 회사가 잘나갈 때는 이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도요타·혼다·닛산 등 일본 차들이 약진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GM과 포드가 강성 노조와 높은 의료비·연금부담으로 투자가 부실해지자 미국 소비자들이 싸늘하게 외면하고 있는 것이다.
도요타 찬가를 부르는 조지타운의 예를 보자. 인구 1만명의 이 시골 동네는 1980년대 중반 미국 회사들이 투자할 여력이 없자 일본 회사인 도요타에 달려갔다. 도요타는 대규모 인센티브 제안에 화답해 50억 달러를 투자, 공장을 짓고 학교를 세우면서 주민들의 생활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을 사람들은 이제 모두 열렬한 도요타 지지자이다.
앨라배마주는 조지타운이 도요타에 제공한 것의 2배에 달하는 인센티브를 제안하면서 벤츠 공장 유치작업을 벌이고 있다. 유치에 성공하면 주민들은 GM 대신 벤츠를 옹호할 것이다.
켄터키나 앨라배마뿐 아니다. 미국 전역에서 도요타 사랑은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인의 4분의 1이 새 차를 살 때 도요타를 살 생각이고, 도요타 소유자가 다시 도요타를 선택할 확률은 78%에 이른다. 반면 GM과 포드를 사겠다는 사람은 각각 15%, 13%에 불과하다(컨슈머리포트). 이쯤 되면 미국 차는 완전히 패배, 백기를 들고 투항한 셈이다. 한때 미국에도 소비자의 애국심에 호소해 망해 가던 차 회사를 살린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더 이상 그런 시대는 아닌 것 같다. 소비자들의 입맛은 점점 까다로워지고 제품의 원산지 구별은 사라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독점과 애국심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한국 차업계의 노조가 최근 파업을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10년쯤 뒤에 미국처럼 잦은 파업과 노사 긴장, 시장 개방으로 경영 위기에 처했다고 가정해 보자. 일본·미국 자동차의 위세와 중국·인도 자동차의 약진 속에서 그때에도 지금처럼 독점과 애국심에 호소해 가며 살아남을 수 있을까. 미국의 교훈은 ‘No’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김기훈 기자 (와플레터 중)
아..-_-저는 왜 날이갈수록 초췌해지는건가요? ㅋㅋ 점점 단정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ㅋㅋㅋ
| 2008/07/01 12:30 | PERMALINK | EDIT | REPLY |암튼 올만에 봐서 반가웠어요~!
네. 반가웠습니다.
| 2008/07/01 20:47 | PERMALINK | EDIT |회사에서 일이 많으신가요?
땡초
옆에 룸에 계셨나보네요~~
| 2008/07/01 12:42 | PERMALINK | EDIT | REPLY |전 프라미스에 있었는데^^;
그랬나보네요.
| 2008/07/01 20:48 | PERMALINK | EDIT |Realizing 룸이었습니다.
전 가겠다고 약속까지 해 놓고 가지를 못했습니다. -_-''
| 2008/07/01 14:11 | PERMALINK | EDIT | REPLY |좋은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팍팍.. 아..
짱묜님 이과장님 다시 한번 축하~~ ^^
정말 반가운 얼굴, 동진님도 있네요. ^^
너무 안타까워하실 필요없으셔요.
| 2008/07/01 20:48 | PERMALINK | EDIT |저 있는 동안 그리 좋은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갈수록 살이 찌는군요 -_-;;;
| 2008/07/01 18:29 | PERMALINK | EDIT | REPLY |형수님께서 엄청 잘 해주시는 것 같아요.
| 2008/07/01 20:49 | PERMALINK | EDIT |살짝 부럽네요!
헉 난 어디갔지 ㅡㅡ;
| 2008/07/02 02:13 | PERMALINK | EDIT | REPLY |밖에 나갔을때인가 보네요.. ㅋㅋ
사진 잘 나왔습니다.
네 그랬나봐요. ^^
| 2008/07/03 09:28 | PERMALINK | ED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