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중인 펀드 5종 현재 수익률

Posted 2007/10/16 09:25 by 길버트
<적립식으로 하고 있는 것>

적립식 펀드는 5월에 시작하여 이제 5개월째 되었습니다.

M사 AP인프라섹터주식1-A : +32.72
M사 솔로몬 아시아 컨슈머 주식 A : +12.58
M사 맵스로저스상품파생신탁A : +10.78
* 맵스로저스상품파생신탁은 금, 석유 등 원자재에 투자하는 펀드임.


<임의식으로 하고 있는 것>

6월 25일 펀드매수.

M사 차이나 디스커버리 주식 1-A : +49.93
M사 재팬컨슈머주식 1-A : -8.16

5개 펀드 투자금액 대입해서 계산을 해보니 총 수익률은 26.24%로 나옵니다.

지지부진 재팬 컨슈머는 이제 3개월도 넘고 하였으니 매도해서 다른 곳에 투자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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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원자재펀드, 임의식펀드, 중국펀드, 펀드/적립식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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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축은행>




한국저축은행이 제11회 순위채권 청약을 발행합니다.

발행금액은 150억원규모로 금리 연 8.0%, 만기 5년 3개월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입니다.

최저 청약금액은 1천만원으로 1천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고, 배정은 청약률에 따라 1백만원 단위로 안분배정됩니다.

19일부터 이틀간 한국저축은행 본·지점과 주간사인 NH투자증권 각 영업점에서 접수합니다.

한국저축은행은 2006년 6월 결산시 4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2007년 3월말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370억원, 고정이하여신비율 6.75%, 연결BIS자기자본비율 9.13%를 기록했습니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현대스위스저축은행(www.hsb.co.kr)은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제3회 후순위채권 청약을 받는다.
이번 후순위채권은 연리 8.2%에 150억원 규모로 발행된다. 만기는 5년4개월로 만기까지 기간누적 총수익률은 43.73%(세전)에 달한다. 3개월마다 이자를 받는 이표채 방식이며, 최저청약금 1000만원에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청약은 현대스위스저축은행 및 동양종합금융증권 영업점에서 받는다.

지난해 10월 제2회 후순위채권의 경우 2.33: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후순위채권은 장기간 보유해야하는 만큼 환금성이 떨어지지만 높은 금리로 인기가 상당하다.

한편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2000년 업계 최초로 나스닥상장사인 스위스 머서에서 외자를 유치 받았으며, 2002년에는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에서 지분을 출자받는 등 잠재력과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청약문의는 동양종합금융증권(1588-2600)이나 현대스위스저축은행(02-3445-4100)으로 하면 된다.


 






 


후순위 채권이란


 


기업이 파산할 경우 선순위를 지닌 채권들이 변제된 후에 지급을 요구할 수 있는 채권을 말함. 채권행사 순서가 가장 늦다는 의미에서 후순위채라고 부르며 후순위채는 은행차입금, 물품대금, 회사채 등 다른 모든 채무들보다 권리행사 우선권이 늦으며 채권확보가 불확실하기 때문에 채권이자가 시중금리보다 높은 것이 보통이다.


 


from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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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후순위채권

  1. 길버트

    후순위 채권은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저축은행이 망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기가 어렵습니다.

    | 2007/06/17 10:10 | PERMALINK | EDIT | REPLY |
  2. 길버트

    제가 이 상품에 대해 희현형한테 상담을 요청하자
    희현형은 아래와 같이 조언했습니다.

    최근 '신일건설'의 부도로 '신일건설'에 돈을 빌려줬던 많은 저축은행들이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다행히 위 두 저축은행은 '신일건설'에 채무관계가 없다.
    하지만 제2의 신일건설 문제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
    그리 권하고 싶지 않다!

    | 2007/06/17 10:13 | PERMALINK | EDIT | REPLY |
  3. 노란

    희현이형 생각에 동의함.
    시기가 좋치 않아.....어쩌면 저축은행들에서 건설사 부도 같은것을 염두하여 현금확보 차원에서 하는것이라 생각이 들기도해...

    | 2007/06/22 20:12 | PERMALINK | EDIT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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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적립식 펀드를 가입하다.

Posted 2007/05/23 16:15 by 길버트

직접 투자만 했었는데,


 


월 저축액을 좀 더 늘리기 위해,


적금액을 늘릴까하다가 펀드에 가입했다.


 


월20만원을 맵스로저스상품파생신탁(원자재 펀드의 일종, 석유, 브렌트 유, 금, 니켈, 밀 등등...)에


월20만원을 아시아패시픽 인프라섹터주식1-A


월10만원을 솔로몬아시아컨슈머주식에 투자하기로 하였다.


 


(위 언급된 상품은 모두 미래에셋 상품임.)


 


월지출액 규모를 좀 더 분석해서 잉여자금이 좀 더 있으면,


다음 달에는 일본기업펀드에도 좀 투자해보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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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석

    다 좋은데 현금카드가 없다는게 좀...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동양종금 CMA랑 비교했을 때 어떤 게 좋은지 모르겠다.

    | 2007/04/09 11:52 | PERMALINK | EDIT | REPLY |
  2. 임희현

    종금사 CMA는 원금 보장. 고로 동양종금 CMA는 원금보장
    동양종금은 삼성체크카드와 연계되서 삼성카드로 돈도 뽑고.. 체크카드 기능도 함..
    나쁜점.. 신용카드 결제계좌로는 못함..ㅡ.ㅜ

    | 2007/04/09 13:03 | PERMALINK | EDIT | REPLY |
  3. 길버트

    현금카드 부분은 내가 놓쳤다. ^^;;

    | 2007/04/09 22:00 | PERMALINK | EDIT | REPLY |
  4. 얼음사과

    희현형님~ 동양종금 CMA 가상계좌에 신용카드대금 결제도 되던데여..^^
    롯데,하나, 우리카드 대금 계좌로 사용중인데..

    | 2007/04/10 12:52 | PERMALINK | EDIT | REPLY |
  5. 기석

    그럼 지호따라 동양종금 CMA로 해야겠다. ^^;

    | 2007/04/10 20:42 | PERMALINK | EDIT | REPLY |
  6. moxx

    음...경제 행위는 여전히 어렵구만...여기 올때마다 어려워.ㅋㅋㅋ
    많이 배워야지...^^;;

    | 2007/04/12 01:30 | PERMALINK | EDIT | REPLY |
  7. 미도

    지호말대로~ 신용카드 결제 가능하고,
    현재 동양종금 cma는 국민, 우리, 농협, 하나, 신한
    여튼 5개 은행사 계좌 개설이 가능함

    다른 건 몰라도 일단 인터넷 뱅킹시 인터페이스가 참 편하다고 생각함
    글구 미래에셋도 그렇지만...
    펀드 하나 가입해놓으면 타행이체 전부 수수료 면제됨.
    위의 5개 은행별 영업시간 외 수수료 및 이용장단점이 다 다르므로,
    홈페이지 가서 찾아보고 편한 은행 쓰면 될 듯 ^^

    가장 편한 건 입출금이 가능한 우리은행,
    농협도 입출금은 가능함
    지점은 국민은행이 많아서 편하고..
    신한은 영업외시간 이용시 수수료 부과가 되고 있는 등..
    각기 이용의 장단이 있으니 확인해 보길 ^^

    | 2007/04/14 00:36 | PERMALINK | EDIT | REPLY |
  8. 배연정

    와~ 좋은 정보 감사합ㄴㅣ다~
    근데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는~~;;; ㅋ

    | 2007/04/14 15:39 | PERMALINK | EDIT | REPLY |
  9. 기석

    그저께 우리은행 계좌로 개설했어.
    다 좋은데 맥에서 버추얼머신으로 윈도우 깔아서 접속하면
    가끔씩 키보드 해킹방지 프로그램땜에 죽어버린다.
    우리은행은 별 문제없던데.
    근데 타행 이체 수수료 500원이던데, 펀드 가입해서 면제 받아야 하나?

    | 2007/04/14 16:26 | PERMALINK | EDIT | REPLY |
  10. 미도

    동양 중소형주 펀드가 요즘 괜찮았는데, 이제 판매종료해서..
    만약 타행 이체 수수료 면제를 위해 펀드를 가입할거라면...
    최소 10만원으로 매달 불입하는 걸로 하고...

    근데..펀드 가입 말고도 몇가지 방법이 있을거야~
    참~ 얼마 전부터 국민은행도 입출금이 모두 되더라 ^^

    | 2007/04/29 22:41 | PERMALINK | EDIT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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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年 5.9%‥저축銀 특판예금 쏟아진다

Posted 2007/01/10 10:06 by 길버트

최고 年 5.9%‥저축銀 특판예금 쏟아진다



연말을 맞아 은행과 저축은행들이 고금리 특판예금을 쏟아내고 있다. 만기별로 가장 높은 이자를 주는 곳을 찾아 연말에 생긴 여윳돈을 맡겨 두면 짭짤한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


 


3개월 동안 돈을 묻어두고 싶은 사람이라면 HSBC은행의 'START 3개월 특별금리 정기예금'에 가입하면 좋다. 만기가 3개월에 불과하지만 연 5%의 금리를 지급한다. 3000만원부터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29일까지다. 6개월 정도 돈을 묶어둘 수 있다면 연 5.6%를 주는 한신저축은행의 6개월 정기예금을 노려볼 만하다.


 


1년 정기예금 중에서 가장 금리가 높은 곳도 저축은행들이다. 한국저축은행은 은평구 연신내역 지점에서 연 5.8%(복리 5.95%)의 특판예금을 500억원 한도로 판매 중이며 현대스위스저축은행도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5.8%(복리 5.95%)의 금리를 주는 특판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 밖에 신안저축은행과 영풍저축은행 등 4개 저축은행은 최근 1년 정기예금 금리를 5.8%로 올려 고객을 모으고 있다. 1년에서 한 달을 더 보태 13개월을 기다릴 수 있다면 신라저축은행의 특판이 제격이다.


 


만기 13개월인 신라저축은행 특판 예금(300억원 한도)에 가입하면 연 5.9%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이자를 매달 지급받지 않고 만기 때 받는 방식을 선택하면 복리를 적용받아 6.07%의 이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복리 효과를 통해 6%가 넘는 고금리를 보장받는 장기 예금도 있다. 프라임저축은행의 3년 만기 정기예금에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면 단리는 6%이지만 실제 적용되는 복리 기준으로는 연 6.53%가 된다. 단리로 연 5.9%를 보장하는 저축은행 정기예금에 3년 만기로 가입하면 6.43%의 복리를 받을 수 있다.

from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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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고객은 찬밥, 해약고객은 ‘각종 혜택’



해약한다고 했더니, 진짜 ‘플래티넘’ 대우 
 
<한겨레>는 최근 지면과 인터넷에 ‘금융소비자 권리찾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들이 ‘깐깐하게’ 굴어야 소비자로서 제대로 된 혜택을 받고,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는 취지다. 이를테면 연회비가 비싸서 신용카드를 해지하겠다고 항의하면 연회비를 면제해주기도 하고, 은행의 대출이자도 항의를 받고서야 금리를 깎아주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엔 방송·통신 서비스 분야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이런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도 계약 내용과 할인혜택을 꼼꼼히 따져봐야 할 것 같다. 묵묵하게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찬밥이고, 불평하고 항의를 하는 고객은 더 대접을 받는 게 현실이다.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와 위성방송 장기 가입자가 제보해온 사례를 소개한다.


 


“고객님 많이 상심하셨군요. 그동안 혜택을 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서울 양천구에 사는 구아무개씨는 하나로텔레콤 초고속인터넷 서비스를 9년째 사용하고 있었다. 하나로텔레콤은 구씨를 최우등 등급인 ‘플래티넘’ 고객으로 분류해 몇가지 혜택도 줬다. 월 서비스 이용료 2만8천원에 장비임대료가 3천원인데, 장비임대료를 면제받고 정기계약 할인 10%(2800원)까지 합쳐 모두 5800원을 싸게 이용했다.


최근 인터넷 서비스 품질에 불만이 있던 구씨는 지난달 28일 서비스 해지를 요청했고, 해지처리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튿날 구씨는 하나로텔레콤 양천고객센터에서 전화를 받았다. 모뎀 반납 때문에 온 전화라고 여겼던 구씨는 상담원으로부터 ‘희한한 제안’을 받고, 허탈감을 피할 수 없었다. 아래는 구씨가 알려온, 하나로텔레콤과 구씨의 대화내역이다.


 


- 고객님, 저희 인터넷 서비스를 왜 해약하시려고 하나요?

 


= 어쨌든 더이상 그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 네. 그러시다면 저희가 1년간 특별한 할인 혜택을 드릴테니 더 사용해 보시고 1년 뒤에 결정하시는 것은 어떻시겠습니까?


 


= 어떤 내용인데요?


 


- 기존 요금 30%를 할인해드리는 조건입니다. 전에 사용하시던 3만800원(기본료 28000+부가세2800)원에서 30%를 할인해 19800원에 드립니다. 또 1년 12개월 중 5개월치는 그 요금도 면제해드립니다. 고객님은 7개월분 이용료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이런 조건으로 계속 사용하시는 것은 어떠시겠습니까?


 


= ………,(구씨, 어이 없어 대답할 힘을 잃음)


 


- 고객님, 통화중이신가요?


 


= 아니 어떻게 이럴 수 있나요? 9년을 변함없이 사용해온 최고등급 충성고객은 찬밥대우하다가,


끊는다고 하니 이런 조건을 제공할 수 있는 겁니까?


 


- 고객님, 많이 상심하셨군요. 그동안 혜택을 드리지 못한 것 정말 죄송합니다.


 


= 너무 황당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군요.


 


- 저희는 해지 만류 고객센터이기 때문에 다른 데보다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을 양지해주세요. 다시 한번 정말 죄송합니다.


 


= 그럼 앞으로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 이 조건은 1년간만 주어지는 조건입니다.


 


= 그럼 1년 뒤에 다시 해약하겠다고 하면 같은 조건을 줍니까?


 


- 예, 그렇습니다.


 


= 1년마다 해지협박을 하라는 이야기군요. 나 참 할 말이 없네.



 구씨는 전화 한통으로 22만9600원(5개월치 무료 15만4000원, 7개월치 기본료 30% 할인 7만5600원)을 벌어들인 셈이 됐다. 구씨는 “할인을 받고 계속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지만 찜찜함을 떨칠 수 없다”면서 “아내의 말버릇처럼 ‘가만히 있으면 정말 가마니로 여긴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KT 메가패스도 마찬가지 …“서비스 바꾸겠다”하니 바로 13만원 현금 입금


이같은 사정은 비단 하나로통신만이 아니다. 초고속 인터넷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인데도 대형 업체들 사이에서 피말리는 경쟁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아무개(31)씨는 지난달 초고속인터넷 서비스회사를 하나로통신에서 케이티(KT) 메가패스로 바꿨다. 서비스회사를 바꿔 가입하겠다는 문의 전화를 하자, 회사는 3년 약정조건으로 기대하지도 않았던 혜택을 줬다. 케이티는 계약 이틀 뒤 이씨의 통장으로 13만원을 송금해 줬고, 매달 전화요금과 인터넷 요금을 합해 10%를 깎아주기로 했다. 24만원 상당의 인터넷 영어공부 사이트 1년 회원권과 엔진 오일 무료교환권도 보내줬다.


대구시에 사는 김아무개(33)씨도 지난해 11월 두 달 전에 끊었던 메가패스에 다시 가입을 했다. 사정이 생겨 단지 두 달 정도 끊었다가 재가입을 했을 뿐인데 김씨는 3년 약정조건으로 10만원 상당의 스팀청소기를 선물로 받았다. 김씨는 “6개월 이상 끊은 뒤 재가입이면 현금 10만원을 현금으로 주는데 끊은 기간이 짧아서 청소기를 준다고 얘기하더라”면서 “아무 것도 모르고 계속 사용했으면 이런 혜택도 받지 못했을 것 아니냐”면서 씁쓸해했다.



소비자 불만 많은 스카이라이프, 그래도 항의하면 피해 덜본다?



지난 6월로 스카이라이프와 3년 약정계약이 만료된 정아무개(42)씨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정씨는 “그동안 스카이라이프 때문에 겪었던 불만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고 한다. 정씨는 “처음 계약할 때 계약기간에 대한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했고, 장비 역시 임대한 것으로 알았다”면서 “자주 화면이 끊겨 1년도 안돼 해약을 요청했더니, 위약금만 30만원이 넘어 해약도 못했다”고 했다. 결국 3년을 채워 해약을 요구했더니, 이번엔 회사 쪽에서 “두 달을 공짜로 보고, 다시 연락을 드릴테니 그 때 다시 생각해보시라”고 제안했다. 정씨는 ‘어쨌든 공짜니 두 달 뒤엔 반드시 끊겠다’는 다짐을 하고 이에 응했다. 그 뒤 정신없이 생활했던 정씨는 3달째에 다시 요금청구서를 받았다. 연락을 한다더니 사전 예고도 없이 요금을 청구한 회사 쪽이 괘씸했지만, 자신의 부주의를 탓할 수 밖에 없었다. 정씨는 “다시 해지 요청을 했더니, 1달치 요금을 내고 또 2달을 무료로 보는 게 어떠냐고 하더라”며 허탈해 했다. 스카이라이프 본사 게시판에도 비슷한 항의글이 올라와 있다. 계약기간 만료가 다가온 고객에게 공짜 채녈을 몇 개 제공하고, 이에 응한 고객에게 제대로 된 설명없이 계약기간을 연장했다는 내용이다. 뒤늦게 이런 사실을 안 고객이 계약 해지를 요청했더니, 이번엔 위약금을 물린다. 고객이 다시 위약금에 대해 항의하니, 그때서야 다음달 청구서에서 위약금 액수 만큼을 감액해주겠다는 회사 쪽의 ‘황당한’ 답변이 달려 있다.



<한겨레> 온라인뉴스팀 석진환 기자 soulfat@hani.co.kr
 

  1. 길버트

    나도 해약 협박 좀 해볼까..

    | 2007/01/09 09:37 | PERMALINK | EDIT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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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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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 "기다렸다, 판교채권"

Posted 2006/10/13 16:29 by 길버트
판교 아파트 당첨자 명단이 12일 발표되자, 행운의 당첨자들 말고도 남몰래 미소를 짓는 이들이 있다. 현금을 많이 갖고 있는 거액 금융자산가들이다. 이들이 오랜 기간 기다리며 노려온 물건은 당첨자들이 쏟아낼 국민주택채권(2종). 판교 당첨자들은 이번 판교 아파트 분양에 적용되는 채권입찰제 때문에 총 1조7000억원어치 국민주택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데, 이 채권은 만기 10년에 표면 이자가 제로(0%)이다.

예컨대, 판교 당첨자들은 앞으로 10년 동안 이자 한 푼 받을 수 없는 1억원짜리 채권을 현 시점에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현금 1억원을 주고 사야 한다.

따라서 분양 대금을 충당하기 위해 당장 현금이 아쉬운 당첨자들은 채권을 할인 매각(할인율 약 38%)할 수밖에 없다. 즉, 1억원을 주고 산 채권을 6200만원 정도에 증권사나 채권수집상에 되파는 매물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 채권이 거액 금융자산가들에겐 아주 훌륭한 투자감이 된다. 1억원짜리 채권을 6200만원 주고 매입하면 10년 뒤 3800만원의 이자수입이 생기는데다, 표면이율이 제로(0%)라서 이자소득세를 한 푼도 안내도 된다. 이 소득은 분리과세 대상이라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된다. 1석 3조의 이득을 보는 셈이다. 시중은행의 한 PB는 “할인된 가격으로 채권을 구입하면 연 평균 수익률은 4.7% 정도이지만, 비과세 혜택 등을 감안하면 실질 수익률은 연 평균 7%대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채권 판매를 대행하는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런 혜택 때문에 금융소득종합과세를 피하고 싶어하는 은행 PB고객들이나 명동 사채시장 전주(錢主)들이 판교 채권 투자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from 디지털조선

  1. 길버트

    우리들은 잘 모르는 세상~

    | 2006/10/13 16:29 | PERMALINK | EDIT | REPLY |
  2. 임희현

    채권쟁이가 한마디..
    우리에게는 상관 없는 이야기들..
    우리는 판교채권을 은행금리로 환산해보면 4.7/0.846= 5.55% 정도로 되는것임. 하지만 10년 만기기 때문에 높은거라 보기 어려움..
    우리가 위에서 말한 연평균 7%의 금리를 적용 받으려면 일단 금융소득(이자+배당) 이 연 4,000만원을 넘어햐 아고 또한 년봉이 1억2천정도를 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됨 ^^:
    이번 18,19일날 공모하는 한국저축은행 후순위채 8.0% 적용되니 관심 갖아볼 것..

    | 2006/10/15 15:28 | PERMALINK | EDIT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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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자녀 용돈은 빠듯하게 주세요

Posted 2006/07/21 11:31 by 길버트

3년 전 어린이 경제교육 만화책을 낼 준비를 하고 있던 김지룡(42) 씨는 딸 시아(8)와 은행 앞을 지나고 있었다.


“시아야. 돈은 어디서 나오는 줄 아니?”


“은행에서 나오는 것 아냐?”


당시 5세이던 딸은 은행을 ‘도깨비 방망이’로 생각했다. 자원은 한정돼 있고 노동을 통해 부를 획득하며, 이를 적절히 배분하는 게 경제활동이라는 기본 개념이 없었다.




그는 지금까지 자신이 만화를 위해 준비한 콘텐츠들이 모두 헛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수요나 공급, 한계효용의 법칙을 쉽게 설명한들 기본 개념이 없는 아이들에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김 씨는 지난해 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를 통해 ‘우리아이를 위한 용돈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냈다. 그는 어린이 경제 교육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경제 교육은 단순히 아이들에게 돈의 개념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닙니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선택하는 법을 배우면서 아이들은 인내심과 책임감을 갖추게 됩니다.”






○ 경험으로 깨닫게 하라






김 씨는 딸에게 통장을 보여 줬다. 현금인출기로 돈을 찾고 잔액을 정리한 뒤 다시 통장을 보여 줬다.


“아빠가 일해서 번 돈이 은행으로 들어오는 거야. 필요할 땐 일부를 빼서 쓰는 거야. 현금인출기는 그걸 계산해 주는 기계에 불과해.”



통장을 보여 준 이유는 6세 이전의 아이들은 구체적인 사물을 보지 않고서는 논리적 사고를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회사에 가는 것’이 어떤 일인 줄 모르던 시아는 “왜 아빠는 매일 아침 일찍 나가서 밤에 늦게 와?”라고 투정했다.



김 씨는 주말에 딸을 데리고 할인점에 가 주차장에 버려진 카트를 제자리에 갖다 두는 일을 시켰다. 그런 카트에서는 때로 100원이 환불됐다. 30분을 ‘노동’하면 500원이 벌렸다.


“돈을 버는 건 노동을 통해서야. 노동은 때로 남들이 귀찮아하는 일도 내가 시간을 내서 몸을 움직여 하는 거야.”






○ 용돈 교육은 인성교육






그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된 딸에게 일주일에 2000원씩 용돈을 준다. 중학생 이전의 아이에게 한 달 치 용돈을 구상하는 것은 아주 벅찬 일이기 때문이다.


시아는 2000원 범위 안에서 군것질을 하고 학용품을 산다. 과자 하나에 500∼700원 하는 시대에 이 정도 용돈은 빠듯하다. 교육의 핵심은 ‘빠듯하게’에 있다.




“한정된 예산 안에서 때론 원하는 걸 참아야 한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처럼 과한 비용이 드는 건 아이 용돈에서 해결하지 못한다. 이럴 때에는 아이가 20%를 부담하도록 협상한다. 10만 원짜리 자전거를 사기 위해 시아는 용돈을 아껴 2만 원을 모은다.




시아는 세 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용돈을 하나도 쓰지 않거나(자전거 사는 데 10주), 용돈의 절반만 쓰거나(20주), 아니면 노동을 통해 용돈을 추가로 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원칙이 있다. 아이가 필요하다고 수시로 용돈을 줘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용돈은 정기적으로 일정하게 줘야 한다. 용돈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소득원이자 예산이다. 이 예산이 시시각각 변하면 자기절제나 효율적인 소비를 배울 수가 없다.




정기적으로 주는 용돈 이외에 노동의 대가로 돈을 줄 때에도 주의할 점이 있다.


아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에 대해 돈을 줘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방을 정리하고, 이를 닦는다고, 성적이 올랐다고, 동생을 돌본다고 돈을 주지 마세요.”



그 대신 그는 아빠 차 안의 쓰레기를 치우고 발판을 닦으면 3000원을 준다. 구두를 닦으면 1000원이다. 전문가가 구두를 닦을 때처럼 광이 나게 닦으면 2000원을 줄 생각이지만 아직까지 그 수준에 도달한 적이 없다. 똑같은 일이라도 결과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는 점을 시아는 알고 있다.




좀 더 자라면 명함정리를 시켜 3000원을 줄 생각이다. 명함을 컴퓨터에 옮겨 적다 보면 세상의 직업이 얼마나 다양한지 배우고 한자 영어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경제교육을 시키면 혹시 아이가 돈을 밝히는 아이로 자랄까 염려하는 부모가 있는데 잘 가르치면 오히려 참을성, 책임감을 배웁니다.”

from 동아일보

  1. 장현지

    세월이 흘러서인지 아이들 용돈 많이 올랐네. 나 어릴적에는 하루용돈이 100원이었고, 구두를 닦으면 500원을 받았는데 요즘은 일주일용돈이 2000원, 구두를 닦으면 2000이군. 물론 그만큼 물가가 상승했겠지. 우리야 깐도리를 50원에 사먹던 세대였으니.

    | 2006/07/25 18:23 | PERMALINK | EDIT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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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삶을 즐겨라 - 조혜경

Posted 2005/03/28 10:40 by 길버트
오랫만이죠...
어느 20대 를 대상으로 하는 여성지에 의뢰를 받아 전에 작성을 했던 글인데 파일을 정리하다보니 있어 올립니다. 제 글들을 요약한 것이라 별로 새로운 것은 없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여성에게 20대는 아름다움이 최고조에 달하는 동시에 사랑의 환상에 빠져들기도 쉬운 나이입니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분명 아름다운 것이지만 그 자체는 삶의 일부일 뿐 전부가 아니기에 사랑만으로 준비없이 인생을 풍요롭게 꾸릴 수만은 없다는 생각을 한편에서 해볼 수 있어야 합니다.

"천천히 삶을 즐겨라, 너무 빨리 달리면 경치만 놓치는 것이 아니라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도 놓치게 된다."

방송인으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에디 켄터'에게 그의 어머니가 보내준 편지 속의 내용으로 무엇이든 빨리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관념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해 주는 구절입니다.

20대는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이기에 조급해 한다거나 타인과 자신을 비교할 필요 없이 스스로의 인생이란 항해를 순탄하게 꾸려가기 위해 안목을 키우기 위한 경험과 경력들을 쌓아가야 하는 시기입니다. 이런 과정이 선행되어야 나이가 들어서 연금에 연연하지 않는 자유로운 삶을 얻을 수 있습니다.

1. 자신의 인생 설계를 하자.

살아가면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를 정한 뒤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각본을 짜보세요. 당신이 당신의 인생의 기획자이고 연출가이고 극작가입니다.

2.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자

긍정과 희망이란 이름이 가슴에 가득하도록 하세요. 당신이 생각하는 모습이 당신의 현실이고 바로 미래입니다. 자신의 생각이 행동과 언어로 나타나므로 우울함과 부정적인 것들로 지배를 당하고 싶지 않다면 긍정과 희망이란 단어를 가슴에 넣으세요. 세상은 긍정적인 사람들이 변화를 시키고 만들어 가는 곳입니다.

3. 자신의 계발을 최우선시 하자.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개발시켜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가장 큰 투자입니다. 고용불안이란 문제가 심각하지만 자신의 능력이 월등하다면 이를 두려워 할 필요도 없고 스스로의 무엇인가를 해볼 수도 있는 용기를 줄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자신을 단련하세요.

4. 미리 준비를 하라

당신이 원하는 것은 당장 사용하지 못한다하더라도 서서히 준비해 나가세요. 준비조차 해두지 못한다면 당신은 언제나 원하기만 하는 사람일 뿐 막상 기회가 온다 해도 제대로 활용을 할 수 조차 없습니다. 당신에게 기회란 반복되는 것이 아니므로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5. 합리적으로 인맥을 관리하라.

많은 시간을 사람들을 만나는데 들이고 있을 것입니다. 인맥이란 누구에게나 중요한 것이기에 투입하고 시간과 비용이 제대로 활용이 되는가를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습관적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시간과 비용뿐만 아니라 감정의 낭비까지로 이어지고 있는지 아닌지를 점검해 보세요. 당신에게 긍정과 함께 기쁨을 주는 사람이 당신이 지켜나가야 할 인맥입니다.

6. 투자를 위한 종자돈을 형성하자

근로 소득만으로는 부를 창출하기가 쉽지 않기에 투자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우선은 종자돈이 필요한데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허구적인 현금흐름과 실질적인 현금 흐름을 구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질적인 현금흐름이란 것은 은행에 예금을 하는 것처럼 원금이 수익이 더해져서 되돌아오는 것이고 허구적인 흐름이란 여력도 되지 않는데 명품으로 치장하는 등의 낭비적인 것들을 말합니다. 허구적인 흐름은 당신 인생을 꼬이게 하는 장애 요소일 수 있습니다. 근검절약을 몸에 배도록 하세요.


7. 주택 청약 저축에 가입하자

내 집 마련은 투자의 기본이므로 결혼을 꿈꾸던 독신을 꿈꾸던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둬야 합니다.

8. 경제 마인드를 배양하자

재테크나 창업 등 투자의 성공은 경기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 보편적이므로 연예인의 신변잡기보다는 경제기사나 경제서적 등을 읽고 경제 흐름을 파악하는 훈련을 하세요. 이제는 국내 경제 이외에도 해외 경제에도 관심을 가지세요. 우리의 대외 의존도가 80%에 육박 하기에 국내 경제만으로는 부족하답니다. 시야를 틔우도록 하세요. 이렇게 노력하다보면 자신만의 안목이 생기게 된답니다.

9. 결혼은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재테크이다.

부부는 태어나고 자란 곳은 다르지만 평생의 동반자이므로 관심사와 가치관이 같은 사람과 하세요. 현명한 사람과 만나는 것이 중요한데 현명한 사람은 현재의 모습은 물론 상대의 미래의 모습까지도 배려를 해주는 사람입니다.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그리고 긍정적인 성향의 사람이 최상의 배우자입니다.

10. 고정사고의 틀에 갖히지 말자

늘 깨어있는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지기 위해 고정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도록 하세요. 실패한 접착제가 포스트잇으로 재탄생이 되어 엄청난 부를 창출시켜 준 것처럼 그것이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재테크를 하는 것만으로 노후를 안락하게 보낼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하세요. 점차 저성장 사회로 전이되고 있기에 과거처럼 한 두 번의 투자로 일확천금을 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자기 계발과 긍정적인 사고가 어우러질 때 재테크를 통한 효과도 극대화되는 것입니다. 당신에게 펼쳐진 20 대란 시기는 인생의 황금기인 동시에 짜임새 있는 밑그림을 그려야 하므로 알뜰하게 낭비하지 말고 활용을 하세요. “조급하지 않게 그러나 확실하게”

여러 분에게 행운과 마음의 평안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 오다현

    좋네요. 공수풀다가 노래 듣고싶어져서 들왔는데..-_-...
    참...-_-....소소한것에 연연하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했는데
    갈수록 그런게 어려워 지는것 같애요-_-...

    | 2005/03/29 21:05 | PERMALINK | EDIT | REPLY |
  2. 김밥

    좋았어~ 이제 마지막 재테크를 향해 운동화끈을 매야할 때가 온 듯 ^^
    이번 학기 마치자 마자 9번 계획에 돌입합니당.
    9번 추진 1개년 계획이 마무리 지어질 내년을 기대해 주세요... ^^

    | 2005/03/31 00:34 | PERMALINK | EDIT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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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금개구리 입니다.~

제가 여기 글 올리기 시작한지도 몇달이 흐른듯 합니다.
가만히 치켜보면 회원분들께서 많이 읽으 시는 글들은 아파트이야기나
돈버는 이야기가 주된 것 같습니다.

그만큼 내집마련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있는 듯 하기도 합니다.
사실 제가 전에 올린 글을 보시면 투기 목적의 아파트 구입은 개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리고 현재 아파트 값의 이상적 급등도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원분들에 대한 관심이 많은 주제이기도 하고 해서
오늘 부터 몇회 동안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아파트의 구입방법에 대해 설명해 보려고 합니다.
아파트 구입방법만 자세히 나열해도 책한권 분량은 될 법합니다.

저는 그 대표적인 유형 및 주의할 점 위주로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이미 부동산에 해박하신 분은 초보적인 내용일 수 있으니 안 읽으셔도 무방합니다.



<<<들어가며... 아파트 살때의 유의점>>>


1.아파트가 왜 필요한지 그 이유를 먼저 따져라

- 왜 필요한지 그 이유를 10개 이상 나열해 보라. 나열할 수 없다면 구입을 포기하라. 당신은 그리 간절하지가 못하다.
- 내집마련이 목적이라면 보다 적극적으로 구입전략구상하라
- 투자가 목적이라면 보다 신중하게 구입전략구상하라



2.다음과 같은 아파트를 사라.

- 대단지인가 (300세대 or 500세대 or 1000세대 이상?)
- 지하철역이 인근에 있는가? (지하철역으로부터 7-800m 이내는 걸어서 통근가능, 자신이 자가용을 탄다고 해도 지하철역은 중요하다. 나중에 팔때를 생각해보라)
- 쇼핑시설(근처에 도보로 이용가능한 대형 할인 마트나 백화점이 있는가?)
- 교육시설(주변에 초,중,고 교육시설이 있는가? 자신이 애들이 없다고 하더라도 지하철과 마찬가지로 나중에 팔때를 생각하라)
- 공원시설(주변에 걸어서 조깅이나 산책할 만한 공원시설이 있는가? 무료한 아파트 생활의 활력소이다.)
- 전망이좋은가?(고층에 전망이 좋은 아파트의 경우 그 만큼 살기에도 좋고 팔때도 유리하다)
- 구조가 좋은가?(구형의 아파트의 경우 건물벽의 중심선을 기준으로 전용면적을 산정하여, 최근의 아파트 보다 실제 작아보인다. 또한 2베이보다는 3베이형태가 좋으며, 복도식 보다는 계단식, 계단식보다는 타워식이 좋다)
- 발전가능한 지역인가?(아무리 위조건을 만족한다 하더라도 나중에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면 전세사느니만 못하다. 발전가능한 지역인지 꼭 따져봐야한다)
- 새아파트 인가?(지은지 5년이 넘으면 새아파트로서의 매력은 사라진다. 따라서 2-3년 이 안된 아파트나 신규 분양 아파트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 풍수적으로 좋은지역인가?(자고로 배산임수가 사람살기 좋다고 했으며, 물은 굽어서 들어오는지형보다 굽어서 나가는 지형이 좋다고 했다.)
- 자신이 살고 싶은 지역인가?(사실은 위에 있는 모든 조건에 앞서는 조건이다. 단지 투자 목적 이외에 정말 집값이 안올라도 나는 그곳에는 꼭 살고 싶다라는 마음이 드는지 되물어봐야한다.)



3.아파트 살때 비용적인 측면을 계산하라

- 아파트를 살때 들어가는 비용 : 아파트분양가(또는 매매가), 프리미엄(분양권살때의경우), 세금, 복비, 이사비용, 기타비용
(이부분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보다 상세하게 올려드리겠습니다.)
- 저리로 대출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
-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라.





<<<아파트 구입방법>>>


1. 일반분양받기

-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다. 청약통장을 마련하여, 1순위 자격이 되면 일반 분양을 받는 것이다.
- 보통 계약금 20%, 중도금 10% * 6번, 잔금 20% 내는 것이 보통이다. 따라서 분양받을 경우 집값은 20%+중도금 이자분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잔금과 중도금중 2-3회 분은 현재 살고 있는 전세를 빼서 내는 것이 보통이다.
- 일반분양의 장점은 초기비용이 적게 들어간다는 것이다. 구입하려는 아파트의 50%정도의 전세에 살고 있을 경우 아파트 분양가의 10-20%만 현금이 있어도 집을 살 수 있는 것이다.
- 주의할 점은 자신이 신청하는 아파트의 해당 평형 분양물량이 조합원과 일반분양 분이 있을 경우 조합원분이 20% 넘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조합원이 20%라면, 나머지 80%에 대해서 일반 분양이고, 로열층이 40%정도 해당한다고 보면 일반분양분 80%중 로열층은 20%만 남는 것이고 곧 당첨됬다고 하더라도 로열층에 대해 4대1의 경쟁률이 발생하는 것으로 투자성이 떨어진다.
- 또한 입주후 융자 및 이자비용에 대한 세심한 계산이 필요하다.



2. 기존아파트매입

- 기존에 지어진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바로 입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하지만 가장큰 목돈이 들어간다는 단점도 있다.
- 기존 아파트 구입시 주의할 점은 아파트의 대출 관계 및 주변환경여건, 아파트의 구조 및 내구성 등이다.
- 또한 기존 아파트 구입시 대부분 시세가 반영되어 추가 상승에 대한 여력이 없다는 것도 알아두어야 한다.



3. 분양권매입

- 일반분양권은 전매가 금지 됬으나, 조합원의 경우 전매가 아직 허용되는 물량이 있다.
- 조합원 분양권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층과 동 호수를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초기비용은 보통 {조합원 분양가의 20%(계약금)+이미낸 중도금+프리미엄+조합원비-이주비} 이다.
- 이주비는 초기 구입에서는 빠지게 되나 나중에 입주시 다 갚아야 하는 돈이고, 대부분 유이자와 무이자가 혼재되어 있다.
- 분양권 매입시 주의할 점은 실제 당사자와 계약해야 하며, 각종 융자관계 및 지분이 복잡하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아직 아파트에 대한 등기가 없으므로, 분양권,지분,건물지분에 대한 정확한 소유관계 및 관련 서류를 잘 챙겨야 한다. 또한 각종 융자에 껴져있는 이자비용도 구입전에 확실히 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4. 경매를 통한 매입

- 아파트에 대한 담보대출을 받고 채무를 이행할 수 없는 경우 금융기관이 해당 아파트를 경매로 내놓게 된다.
- 경매로 나온 물건은 시중 물건보다 20-30% 싸게도 구입할 수 있다.
- 그러나 구입시 따져보아야 할 것이 많으며, 각종세금 및 부대 비용을 치면 실제 구입시 10-20%정도 싸게 사는 것이 불과한 경우가 많다.
- 더욱이 기존 세입자에 대한 권리 및 관계를 잘 따지지 않으면 경매를 받고도 그 집에 입주하지 못하는 사태까지 발생할 수 있으니 경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참여하기 바란다.



5. 특별분양받기

- 일명 '딱지'라는 말이 더 유명할 듯하다. 즉 철거예정 가옥을 매입해 해당가옥을 서울시 에서 철거하면 다른곳에 살라고 입주권을 주는 경우이다. 입주권은 보통 택지개발지구이므로 좋은 입지의 아파트 분양권이 그 대상이 된다.
- 물로 제대로 잡으면 정말 싸게 입주 할 수 있는 복권같은 것이다.
- 하지만 대부분 철거예정 가옥이라하면 '딱지'를 받을 수 없는 가옥이거나 철거가 되지도 않을 가옥이 많다.
- 또한 기획부동산들이 대거 가옥을 사들여 프리미엄을 붙여 일반인에게 속여 파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평평한 내집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은 이런 특별분양에 대해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을 듯 하다.


오늘은 아파트를 구입하는 대표적인 5가지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실제 아파트 구입시 계산하는 방법 및 구입가능한지 여부를 가늠해 보는 수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요즘 제글을 타 사이트에 무단 복제 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 만약 복사하실 경우 여기에 리플을 달아주시고, 복사한 글에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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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개구리] 개똥철학

제가 올린 글을 보시고자 하시면 Daum 텐인텐 카페 http://cafe.daum.net/10in10

[실전재테크]게시판에서

(글쓴이)로 검색 '황금개구리'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1. 길버트

    자 이제 방법은 알겠고.. 문제는 돈! ^^

    | 2004/10/27 10:11 | PERMALINK | EDIT | REPLY |
  2. 희망

    타워식이 뭔가요? 콘도식을 말하는 건가요? 타펠처럼 주상 복합?
    경매는 그런 식으로 넘어간 집은 다시 그런식으로 넘어간다는 말이
    있어서 솔직히 꺼려짐. 내가 살기엔.. 투자하기엔 뭐^^
    돈이야 뭐~~ㅋㅋ

    | 2004/10/27 21:58 | PERMALINK | EDIT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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