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로 배우인지, 원로 가수인지의 팬 사인회 현장인 것 같았다.
왼쪽 대형 사진 걸려있는 분이시다.
휴일에는 아침 몇시인가 부터 차량 통행 금지를 실시 한다.
비로서 보행자의 거리가 된 긴자거리.
각 건물마다 어떤 사람들이 나와서 건물 앞 길에 파라솔을 갖춘 테이블을 설치한다.





대부분 백화점은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사진은 못찍고 눈요기만 했다.
짐이 있는 심바시역으로 돌아오는 길에 저렴한 소고기 덮밥으로 점심을 먹었다.
300엔 대의 저렴한 가격에 맛은 매우 좋았다.


귀여운 우산 걸이까지 갖췄다.
모노레일을 타면 하네다공항 제1빌딩과 제2빌딩에 내릴 수 있다.
하네다 국제선 빌딩으로 가려면 둘 중 한 곳에 내려서 셔틀버스를 이용한다.
통로가 있어야 할 가운데 부분에 높은 좌석이 있다.
그 양쪽으로 통로가 있다.





도쿄야 안녕.
우린 떠난다.





맞은 편에 지나가는 모노레일.


일요일 아침.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길 건너에 왠 긴 줄이 만들어졌다.
빠칭코에 들어가려고 줄을 서 있는 것이다.

우리 짐들이다. 가운데 있는 것이 필자의 것.


신주쿠에서 전철을 이용해서 칸다역으로 간 다음.
칸다역에서 지하철을 이용 긴자역에 도착했다.
역무원에게 긴자역에 우리 짐이 들어갈만한 로커가 있느냐고 물어보자,
사이즈를 재보더니, 심바시역에있는 코인로커로 가야할 것 같다고 했다.
심바시 역은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었으며,
긴자역과 심바시 역 중간 쯤에 긴자의 메인 백화점 거리가 있었다.
긴자 애플매장
멋진 차 앞에서 한 컷.
귀여운 포르쉐다.
영~ 이 거리에 어울린다.

영~ 이 거리에 덜 어울린다. ㅎㅎ


어느 백화점에 갔더니 이런 기가 막힌 디자인의 신발을 전시 판매 중이었다.
참 신기한 디자인이다.


닛코는 올라갈 때 길과 내려갈 때 길이 다르다.
'제2이로하자카'가 오르막 길이고, '제1이로하자카'가 내리막 길이다.
지금 사진에 보는 길은 내리막 길인 '제1이로하자카'이다.
아주 유명한 내리막길이다.
坂(비탈, 고개 판)은 일본어로 사카라고 읽고 '이로하' 뒤에 붙으면서
'자카'라고 발음하게 된다.
'오사카'의 '사카'도 저 한자를 쓴다.
한단 한단 내려 올 때마다 거의 180도에 가까운 회전을 한다.
처음엔 재미있지만 계속되면 몹씨 쏠린다. -_-;;;
이런 커브!
이런 커브가 수도 없이 반복된다.
정말 빡센 커브다.
올라갈 때 이용하는 '제2이로하자카'는 장난이었다.
우리가 탄 곳에서 탄 사람은 요금이 1650엔이다.
대단히 비싸다! 미니 프리패스 안샀으면 큰일 날 뻔 했다.
웃기는 트럭
다시 돌아온 도부닛코역, 오후 6시 20분
지금타는 기차가 도쿄(아사쿠사역)로 가는 막차다.

우선석(노약자석)을 나타내는 심볼이 재미있다.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라면, 어린 아이를 안고 있는 사람도 앉도록 권장하고 있다.
'핸드폰은 꺼주세요.'
카메라에 그동안 찍은 사진들을 보고 있는 남전임님.
여행 책자를 보는 필자.


아 수염~
우리 부모님과 은정이 부모님 드릴 전통과자를 샀다.
극상(極上)이란 표현이 재미있다.
기차에서 내다보는 풍경.
보아하니 도쿄 안으로 들어 선 것 같다.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간격이 이정도는 되어야지.
곡선으로 심하게 휜 플랫폼이다.
일본 동부선 기관사 아저씨다.
어린 아이 쯤은 그냥 밑으로 떨어질 것 같은 공간이다.
아사쿠사역을 나서자 한줄로 늘어선 택시들의 행렬
지하철 긴자선을 타고 하라주쿠로 향했다.
버퍼링이라는 제품명이 재미있다.
하라주쿠 도착
하라주쿠의 명물 콘도마니아(Condomania) 건물이다.
뉴 밸런스 단독 대형매장이 있었는데, 50mm 표준 렌즈 장착 중이라
화각이 이렇게 좁은 것을 이해해 주시라!
음식 점을 찾고 또 찾다가 자포자기 한 심정으로 들어간 음식점.
변변치 않은 소고기 덮밥을 1200엔의 고가에 파는 것도 모자라서,
저 앞에 받아 놓은 허접한 반찬이 500엔이었다.
어이 없음. -_-
저녁 식사 때문에 하라주쿠 구경할 기분이 안나서
모두 숙소에 일찍 들어가기로 했다.
하라주쿠에서 신주쿠로~


도부닛코 역 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도부버스를 탔다.
미니프리패스를 보여주면 그냥 탈 수 있다.
버스 앞쪽을 보면 왼쪽에는 현재 요금을 알 수 있는 전광판이,
오른쪽에는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는 노선도가 있어 편리하다.
터널을 지나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껴서 지옥에 온 듯하다.
주젠지 호수를 지나고 있다.
짙은 안개로 호수 끝이 안보인다.
이런 날 오리보트 타고 호수 중앙으로 나갔다간, 다시 돌아오기 힘들겠다.
이 와중에도 타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안개 지대를 지나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오니, 시야가 맑기만 하다.
더 높은 곳의 호수에는 안개도 없었다.

유모토 온센(온천) 정류장에 내렸다.
길을 쭈욱 따라가니...
여행책자에 실린 모리노호텔이 등장.
허걱 공사 중이다!
다행히도 유황 온천은 이용이 가능했다.
책에는 유모토 최대의 노천 온천탕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들어가보니 실망이었다.
시간이 별로 없어 정신없이 온천욕하느라고 온천 사진은 별로 없다.
돌아가기 위해 한시간 만에 유모토 온센 버스정류장으로 돌아오다.
버스 출발하기 십여분 전, 주변을 찍어보았다.
산자락에 안개가 자욱하다.
Pay Later (후불)
일본 버스는 탈 때 그냥 타고, 내릴 때 전광판을 확인하고 금액을 지불한다.
이것이 요금 전광판.
자기가 탔던 정류소의 번호에 해당하는 요금만 주시하면 된다.
예를 들어 20번 버스 정류장에서 탄 사람은 20번 아래 표시된 요금을 보고 지불하면 되는 것이다.
신전임과 한 컷.
연출 액션
버스는 40분 쯤 내려가다가 중간에 주젠지 온천 정류장에서 10분 간 휴식을 취했다.
이곳 역시 안개가 자욱하고 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저 동자승의 자세가 특이하다.
여행책자들의 아사쿠사 챕터마다 등장하는 유명한 동자승이다. ㅎㅎ
이를테면 롤리팝 붓타? *^^*
요상한걸 손에 들고 있다.

조명시설물인 듯하다.

싱그런 경치
잉어들...

'나무아미타불'
일본 사람들은 참 이쁜 꽃들을 가져다 놓더라는...




센소지를 지나 뒷문으로 나왔다.
센소지 뒤편에는 '하나야시키'라고 부르는 놀이공원이 있다.
1853년에 개장하여 1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란다.
(일본이 개화가 빠르긴 빨랐다.)
예스런 놀이기구와 현대식 놀이기구가 섞여 있었다.
들어가 보진 않았는데 요금은 어른 900엔.
아사쿠사<->닛코 왕복 철도 이용 및 닛코에서 도부버스를 마음대로 탈 수 있는
도부니코 미니프리패스가 4400엔.
도부닛코선을 타고 갈 때는 반드시 1호, 2호 차량에 타야한다.
중간에 열차가 둘로 갈라져 뒷부분 차량은 딴 곳으로 가기 때문이다.
문 위쪽 표지판의 '도부닛코'를 확인하고 자리에 앉았다.
가는 길에 펼쳐지는 풍경은 우리나라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내가 즐겨 마시던(?) 우유곽 립톤 밀크티.

닛코에 가기 위해 아침 일찍 도부 아사쿠사역에 왔다.
우리가 도착한 시각은 9시 12분,
닛코행 열차가 9시 10분에 떠났다고 한다.
그 다음 열차는 10시 10분에 있다.
갈 길은 먼데 시작부터 예감이 안좋았다.
도시락도 장만하고 시간도 때우기 위해,
예정에도 없던 센소지로 향했다.

사철인 도부센 아사쿠사역 뒤편으로 나오면, 붉은 빛의 건물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면 나카미세토오리가 나온다.
나카미세토오리에는 약 100여개의 작은 가게들이 줄지어 있는데,
기념품, 먹거리 등을 팔고 있었다. 절 안에 있는 상점이라 바가지 상술은 찾아볼 수 없었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만쥬파는 곳에 저절로 눈이 간다.
아게만쥬~ 6개 790엔...
결국 6개를 사고 말았다.
보통 이상의 서구적인 마스크를 가진 마네킹에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라 좀 웃겼다.
나카미세토리의 남전임님.
나카미세토리의 이전임.
50mm 1.8 표준단렌즈가 제공하는 강력한 아웃포커싱의 맛.
(이 렌즈... 가격에 비하면 너무 좋다. 10만 7천원)
센소지 내부로 들어왔다.
센소지는 연간 3천만명의 참배객이 찾는 곳이란다.
센소지는 아사쿠사칸논지(아사쿠사관음사)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붉은 천이 생뚱맞다.
식사중?
정말 정말 웃기는 포스터 발견!
"비둘기에게 모이주지 마세요."
그림 속의 비둘기가 하는 말. "비둘기가 알아서 한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일본인 학생이 아르바이트로 썼는지 글씨체가 영 형편없었지만,
그래서 더 재미가 있었던...

나카미세토오리를 벗어나 센소지에서 나카미세토오리 쪽으로 찍은 사진
오른쪽 길이 나카미세토오리다.
오층탑.

53.32m 오층탑 앞에서
관세음보살상이 모셔져 있는 본당은 아쉽게도 보수 공사 중이었다.


물통들인가?

거대한 향로 앞에 모여든 사람들
이 향로의 연기를 쐬면 부처의 은혜를 쐰다고 한다.
동남아 관광객들이 열심이었다.
나도...
용이 뱉은 물을 어떻게 먹어~ ^^;;;
드래곤볼의 그 용 같다.
아까 그 만쥬다.
모두 나눠 먹고 하나 남았다.
일단 반 먹고, 기차 타고 나머지 먹어야지!

힐 사이드에서 조금 벗어난 곳에서 저녁을 먹었다.
롯본기에는 흑인이 정말 많았다.
흑인들의 정체는 성인업소 호객꾼이었다.
겁나서 흑인 사진은 한장도 못찍었다. ㅎㅎ

돈키호테 건물 건너편의 반 노천 카페 WOLFGANG PUCK CAFE
저 뒤에 서 있는 점원이 자진해서 아래 사진을 찍어줬다.
내가 사진을 찍고 있는 동안, 너무나 당당하게 저기 서 있었다.
시원한 맥주 한잔과 함께 저녁을!

카페 길 건너편의 모습.
롯본기는 유동인구가 정말 많다.



내 저녁이다.
남전임님꺼는 럭셔리 햄버거
LIVE
LOVE
EAT
3원소?
맥주가 좀 들어가니 바로 얼굴이 티를 낸다.



다 먹고 길을 나선다.
지하철 롯본기역


롯본기역을 나서자마자 멋지구리한 롯본기 힐사이드가 눈에 들어온다.
위쪽으로는 멋진 고층 건물이다.
상당한 위용을 자랑한다.
멀찍이 무슨 타원도 보였는데, 뭔지는 모르겠다.
아래쪽으로는 이런식으로 뱅글뱅글 길이 이어져있다.
아사히 TV의 건물.
일본드라마 '트릭'의 포스터가 보인다.
늦은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이쁘게 꾸며진 정원에서 뭔가의 촬영이 있었다.

이런 완만한 나선형 계단으로 꽤나 하염없이 내려간다.
아래쪽(건물 1층)에 도착했다.
길건너 루이 뷔통 매장
이게 뭐더라. 시시때때로 숫자와 조명색을 바꾸며,
그 앞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실루엣을 부각시켜주고 있었다.
유명한 24시간 잡화할인점(?) 돈키호테.
길가 음식점에 장식용 수족관
레드테일 캣피쉬(메기)와 아로와나, 엘리게이터 가아 등 아마존 물고기가 있었다.
주둥이가 긴 것이 가아 종류이고. 갈치같이 생긴 것이 아로와나.

1999년도에 갔을 때는 역에서 나오면서부터 거리에
워크맨이니 MD니 디카니 팔면서 활기가 있었는데.
뭐랄까 예전의 아키하바라가 아니다.
쇠락의 느낌이...
요즘은 동네마다 빅카메라나 요도바시카메라 같은 하이마트스러운 것들이 많아져서 그런 것 같다.

아키하바라에 가서 물어물어 젤 처음 찾아간 곳은 LAOX HOBBY관.
홍선임님을 위한 신제품 건담을 사기 위해서 였다.
시간에 쫓겨서 별로 사진은 못찍었다.
부르르 부르르 발맛사지도 하고~
재미난 승마 머신도 있었다.
어버이 날 선물로 추천한다는 스티커가 붙어있었다.
정말 쬐그만 차 S.M.A.R.T를 발견하고 카메라를 켜고 있을 때,
어디선가 주인이 나타나 차문을 열고 탄다.

아키하바라를 벗어나는 길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먹었다.
아저씨 열심히 아이스 크림 돌리는 중.
이제 아키하바라에서 롯뽄기로.
여성전용차 안내물
내용은 이렇다
"당역에서는 평일 7시 42분부터 9시 00분 사이에
이 부근에서 멈추는 차량은 여성전용이 됩니다."
'42분'은 대체 뭐냐고요?


레인보우 브릿지를 향해 가고 있는 납짝쿵 수상버스.
그 유명한 일본의 짝퉁 '자유의 여신상'이다.
미국은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한 프랑스에 보답하기 위해 프랑스 혁명 1889년,
자유의 여신상 축소판을 만들어 파리시에 기증했다.
그리고 지난 1998~1999년 일본이 프랑스에 있는
이 축소판을 빌려 오다이바에서 전시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전시기간이 불과 2년여에 불과 했지만, 여신상은 오다이바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결국 돌려줘야 할 때가 왔고, 고심하던 일본 측은 이 축소판을 그대로 복제해
이것을 세운 것이란다.
JR 심바시에서 국제전시장을 다니는 모노레일 (유리카모메)


좀 더 걸어오자 자유의 여신의 앞모습을 볼 수 있었다.
들어가 보진 못했지만 후지TV본사 건물

심바시에서 아키하바라까지 4정류장.


도쿄덱스 비치의 데크를 계속 걷다보면,
그 유명한 레인보우 브릿지를 보게 된다.
야경이 멋있다던데 지금은 한낮이라 아쉽다.
세계적인 게임업체 SEGA사에서 만든 놀이 시설인
조이 폴리스 앞도 지났지만, 시간 관계 상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다.
좀더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여, 줌 인한 레인보우 브릿지.
낮에는 정말 허여멀건한 다리에 불과해 보인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야경을 꼭 보고 싶다.
메디아주 6층.
월드오프 코카콜라로 연결되는 공중 통로다.
콜라에 중독된 북극곰씨와 기념 촬영.
꽤나 넓은 장소를 코카콜라에 관련된 기념 상품들로 채워져 있다.
코카 콜라 120주년 기념 캔 인데 안 사먹었다.
별거 별거 다 있다.

잘 팔리지는 않았을 것 같은 인형들...
콜라바.
메디아주 옆의 아쿠아시티 쇼핑몰을 거닐다가 맘에 드는 것을 발견했다.
기석이에게 선물해 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켄우드제 CD플레이어와 한셋트로 음악이 연주되면 작동하는 완구다.
뒤에 적힌 무시못할 가격 때문에 사진 한장 찍고 그냥 돌아서야 했다.
아쿠아시티 3층의 '디즈니 스토어'에는 커다란 구피가 있다.
"구피야 내려와 위험하다공!"


다이바 카이힌 코엔역을 벗어나니
Decks 도쿄 비치 쇼핑몰이 보인다.
아주아주 큰 건방진 고양이 벌룬이 내려다 보인다.
덱스 도쿄 비치는 '씨 사이드 몰'과 '아일랜드 몰'로 나뉘어 있는데,
아일랜드 몰 6-7층에 다이바 소홍콩(小香港)이 위치해 있다.
건물 내에 1930년대의 홍콩거리를 재현해 놓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생각보다 규모는 작은 편.
엘리베이터도 이렇게 꾸며 놓았다.
건물 내에 네온사인 간판들이 있으니 신기하다.

이 당시 카메라에 단렌즈를 장착 중이라 시야가 좁게 나왔다.

음식점 중 여행 책자에 실린 '진마보도후'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여의주를 한 손에 움켜쥔 욕심쟁이 용이 날아다니고...
앗 눈 감았다.

일본답게 식권자판기가 우릴 기다리고 있다.
1,280엔 짜리 진마보도후세트를 먹기로 한다.
자판기에서 식권을 뽑은 신전임
창가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것이 식권 영수증이다.


주방장 1명에 종업원 2명.
그도 그럴 것이 음식이 워낙 간단하다.
흰 쌀밥에 계란스프를 곁들여 매운 마파두부양념을 끼얹어 비벼 먹는 것이다.
먹는데 정말 매워서 혼났다!
여기는 필자가 가자고 했기 때문에 정말 미안했다.


모기향 입체 버전 같은 중국 향을 전창에 주렁주렁 매달아 놨다.
각종 뽑기 게임만 즐비한 오락실 색달랐다.
중국 전통의상을 뽑을 수 있는 오락기들도 있었다.
이 동네는 가로수가 야자수.

총쏘기 게임을 한판 했다.
총알로 종이를 찢어서 인형이 떨어지면 인형을 갖는 것인데.
종이 뒷면에 테두리를 따라 두꺼운 종이가 발라져 있더라는...
우아하게 나는 모형 학.


신주쿠역에서 전철을 타고 국제전시장으로.
다시 찾아온 국제 전시장.
국제 전시장 역에서 내리면 한참 걸어야 한다.
가다가 뒤 돌아보니 파나소닉 건물이.
국제전시장 중앙 건물에 들어서서 가다보니.
어제는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 보인다.
떡하니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마네킹네코(호객꾼 고양이)와 달마인형 두 개가 보인다.
일본은 저렇게 귀여운 캐릭터들을 쓴다고 해서 진지함이 사라진다고 생각하지 않는 나라이다.
만화 산업이 발전하는 이유를 이런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국제 전시장 동관 가는 길.
박건태
길복아 셀카실력좀 키워봐... 셀카가 3년전이나... 지금이나...^^ㅋㅋ
| 2006/08/05 09:40 | PERMALINK | EDIT | REPLY |길버트
셀카는 어떻게 키우느뇨?
| 2006/08/09 08:50 | PERMALINK | EDIT | REPLY |선생님 좀 소개해봐 ㅋ
박건태
그 유명하신 C선생님이 계시지 않니..^^
| 2006/08/11 22:57 | PERMALINK | EDIT | REPLY |북경여행기 보다가 도쿄출장기를 보았는데, 두 나라의 국가 경제력 차이가 사진에서 확연히 들어나네요 ;
| 2007/11/03 10:34 | PERMALINK | EDIT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