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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4 당첨의 역사 (2004년 이전)
  2. 2006/03/27 얼토당토 않은 수익모델 이야기. (7)
2007/10/14 17:26

당첨의 역사 (2004년 이전)

1980년대 중반 : 빙그레 이글스 싸인볼 1개 | 빙그레 허리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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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스크림 기억 나는가?
그 때의 카피는 이랬다. <맛의 폭풍! 허리케인!>

CF에서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의 김종찬 씨가 아래와 같은 노래를 불렀다.

그대 맛의 폭풍 허리케인~ 젊음의 폭풍 허리케인~
나는 네가 좋아 허리케인~ 젊음의 폭풍 허리케인
초콜릿이~ (뱅글뱅글) 아이스크림이~ (뱅글뱅글) 허리케인 우린 좋아~
젊음의 아이스콘 허리케인~
빙그레~ 허리케인!!!

우희진씨도 나왔다던데...
아무튼 허리케인을 먹고 허리케인 로고를 오려서 엽서에 붙여 보냈더니,
빙그레 이글스의 어떤 선수 것인지 모를 싸인볼이 하나 왔었다..
 
 
1980년대 중반 : 해태 타이거즈 싸인볼 3개 | 해태 오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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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소년 시절 야구 팀은 OB베어스를 응원했었다. 기석이는 롯데 자이언츠...
오예스를 참 좋아했는데, 오예스를 먹고 비닐 포장의 로고를 오려서 엽서에 붙여 보냈더니,
해태 타이거즈의 어떤 선수 것인지 모를 싸인볼이 세 개나 왔었다..
 
 
1991년 : 소풍용 칼, 도마, 포크, 스푼 셋트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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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을 응모했었나? 기억이 잘 안난다.
상품으로는 코카콜라 로고가 새겨진 빨간 피크닉용 툴박스를 탔다.
포크 4개, 스푼 4개 칼 하나 도마 하나 들어있던 것 같고,
모두 빨간 손잡이에 흰색으로 코카콜라 로고가 들어있었다.
2004년 현재, 일부는 아직도 산본 집에 보존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00년 7월 : DVD PLAYER (삼성 ...) | 엔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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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ino의 DVD 1000대 보급 이벤트에서...
이때만 해도 제세공과금을 당첨자가 내지 않아도 되었다.
2004년 현재, 지금도 거실을 지키며 가족의 귀여움을 받고 있다.
 
 
2000년 : INKJET COLOR PRINTER (삼성 ...) | 고삼성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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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삼성몰(gosamsungmall)이 아니고 삼성몰이다.
1등(3명) : 무슨 잉크젯 프린터
모델명도 기억이 안난다. 가격은 약20만원짜리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이때도 제세공과금 물지 않았다.
이 프린터는 15만원에 친척에게 팔려갔다.
 
 
2003년 7월 : OK Cashbag 300,000 Point | OK Cash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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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Cashbag 30만 포인트에 당첨되었다.
그러나 제세공과금으로 6만6천원을 제하고, 23만4천점이 적립되었다.
여기에 내 돈을 조금 보태서 SONY PlayStation 2를 장만하였다.
동생이 군대가면서, 자기 훈련 나올 때까지 돈 벌어서 PS2좀 구비 해놓으라고 했었는데...
 
 
2003년 8월 : SONY MP3CDP D-NE1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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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를 먹고 coke point를 모아서 응모하는 이벤트였다.
온 회사 식구들도 간식타임에는 음료수를 coke로 사먹는 등 많이 도와줬다.
소니 코리아에서 D-NE1의 정가가 23만원에 가까워서,
거의 5만원의 제세 공과금이 지출되었다.
당시 게시판에 썼던 글 #1
당시 게시판에 썼던 글 #2
 
 
2003년 10월 : AUDIO CD (이성우 & 이정민 Secret) | 뮤크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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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나가다가 응모했던 이벤트다.
마침 비슷한 시기에 코아트(http://www.coart.co.kr)의
윤일 형님이 이 시디를 한장 보내주셔서,
똑같은 시디가 2장이 되었다. 그래서 이것은 기석이에게 줬다.
당첨자발표(Captured IMG)
 
 
2003년 10월 : SONY CLIE SJ-33 | 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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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PDA가 내 손에 들어왔다. 마찬가지로 Coke를 먹고 coke point를 모아서 응모하는 이벤트였다.
이 이벤트는 8월부터 10월까지 계속되었다.
당시는 제품의 정가가 40만원이 넘어서, 8만원 대의 제세 공과금이 지출이 있었다.
같이 회사에서 일하는 제현씨도 HP Scanner에 당첨이 되어 회사 터가 좋다는 둥 말이 많았다.
당시 게시판에 썼던 글 #1
당시 게시판에 썼던 글 #2

 
2003년 10월 : 트윈Ftp프로 2.0 | 월간 프로그램 세계

프로그램 세계 애독자엽서 경품
트윈 ftp프로 2.0 (2명) 중 두번째
http://www.pserang.co.kr/main_hot/gonggi/content.php?no2=68&num=44

음 공시디300장 같은거 당첨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정품ftp프로그램
지금도 회사 서랍속에 포장도 안벗겨진 상태로...


2004년 6월 28일 : DVD PLAYER (SONY DVP-NS575P) | CJ 엔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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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에 갑자기 CJ엔키노에서 전화가 왔다.
상세검색 서비스 이벤트 1등에 당첨되셨다고.. 모르고 계셨냐고.. 축하한다는 내용이었다.
제세공과금 43,560원을 물어야 했다.
nkino.com 이벤트 사이트 [Captured IMG]
nkino.com 공지사항 게시판 - 당첨자 발표 [Captured IMG]
 
 
2004년 12월 7일 : 문화 상품권 | 야후 코리아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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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 그리고 동생이름으로 문화상품권 당첨.
그밖에 희현형, 병훈이 문화상품권 당첨.
운 좋은 김밥은 외식상품권 당첨. ㅠ_ㅜ
당첨자 발표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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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7 23:59

얼토당토 않은 수익모델 이야기.

며칠 전이었다.

돈이 필요했다.


가까운 패밀리 마트로 갔다.

패밀리 마트에 있는 현금인출기는 HSBC카드 사용시 수수료가 무료라 자주 이용한다.


그러나 그날은 좀 달랐다.

여느때와 같이 돈을 인출했는데, OK Cashbag 적립화면이 뜬다.

OK Cashbag 카드를 긁어줬다.


18점이 적립되었다.

3만원을 인출하니 18원을 적립해 준 것이다.

100만원을 인출하면 600원을 벌 수 있다.

놀면 뭐하나.

하루 600원씩이라도 벌고 싶으시면 해보시길 ㅎㅎㅎ.

최적의 조건을 생각해 보면,

패밀리 마트와 HSBC 은행이 가까이에 있는 곳을 선정한다.

(필자의 머릿 속에 떠오른 곳은 서현역 근처)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곳이어야 좋다.

(필자에게 그런 곳은 없다.)

튼튼한 배낭을 하나 준비한다.

먼저 패밀리마트에 간다.

현금인출기를 통해 돈을 인출하고 OK Cashbag을 적립한다.

(100만원을 뽑는다고 선형적인 비율로 600점을 적립해 준다는 보장이 없다.

만약 그렇게 안된다면 3만원씩 33번이나, 만원씩 100번도 괜찮다. ㅎㅎㅎ)

뽑은 돈을 배낭에 담는다.

HSBC은행으로 이동한다.

정문 들어서자 마자 있는 입금기를 이용하여 다시 입금한다. ^^

점심시간에 하면 운동도 되고 일석이조!

현금인출기 속에 들어있는 돈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하루 1000만원 정도만 한다. ㅎㅎㅎ

(1000만원이 없는 사람은 100만원씩 10번 왕복 -_-;;;)

그럼 하루 부수입 6000원이다.

땅을 파보라 6000원이 나오나...


어디까지나 심심해서 장난으로 써본 글이니

맘 속에 담아 놓진 말길 빕니다. *^^*

나중에 알았는데 1인당 1일 1회 밖에 적립이 안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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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건태 2006/03/28 00:26 address edit & del reply

    화이팅!! 열심히 벌어서 나 밥한끼 사주면 되겠다.^^ㅋㅋ

  2. 길버트 2006/03/28 06:57 address edit & del reply

    건태야 그러지 마라 WBC 생각 나잖냐... ㅎㅎ

  3. 미도 2006/03/29 15:30 address edit & del reply

    ㅋ~ 나..첨엔 '수익모델'을...'익수모델'로 보고..
    익수가 어디 모델로 나섰나 했어 -_-;;

    HSBC에서 만든 카드는 그때 300만원 갖고 만든 거?
    난 동양종금 CMA에 쓰고 있는데,
    얼마 전에 신한은행으로 가상계좌 연결이 되었더군~
    여기도 입출금서비스 가능이라고 하더라 ^^

  4. 노란 2006/04/01 09:51 address edit & del reply

    서현역 HSBC 자리에 크리스피크림도넛이 생겨버렸다...
    HSBC는 어디로 간건지...ㅠ.ㅠ

  5. 길버트 2006/04/01 14:52 address edit & del reply

    글쎄... 철수?

  6. 익수 2006/04/10 17:39 address edit & del reply

    익수 여기 있습니다....^^

  7. 미도 2006/04/16 21:51 address edit & del reply

    푸핫...익수 잘 지내?
    녀석~~~ 군 입대할 때만 해도 연락 열심히더니만..
    제대하고는 쌩~까네 ^^;;
    여튼 잘 지낼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오 ^^